<<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과나의 “그거 아세요?”



호기심 대충족 /눈물 콧물 하이브리드 잡학상식만화

원작:과나/글.그림:박병욱/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아이가 책을 읽고선 “이거 너무 재밌다 너무 신기하다”라는 반응이에요

이책은 유명 크레이터 과나가 쓴 책으로 아이들 사이에 꽤 인지도가 높은 크리에이터에요.

울 첫찌는 이미 알고 있고 이미 유투브로 많이 접해봤다네요.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다 느끼는 사실들이 궁금증으로 다가온 “과나” 과히 획기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신선하게 다가오는 사실들이 꽤 많았어요.


내가 당연하게 여겼던 사실들을 궁금해 할수 있다는 것에 조금 놀랐고 “아이들도 호기심이 궁금해 할수 있겠는데 ~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엉뚱함을 담아내고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정말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수 있겠다 싶은 소재와 내용들로 책이 꽉 차 있어요.


문어의 심장이 세 개인거 알고 계셨나요 문어가 심장이 세 개라니 두 개는 아가미 심장 나머지 하나는 체심장이라 부르는데 산소가 적은 바닷속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라니 모든 생명체는 자신이 살아갈 환경에 최적화 된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신기했던건 병뚜껑의 톱니 개수가 21개라는 사실

수많은 병뚜껑을 보면서 왜 톱니가 있는지 톱니 개수가 21개라는 사실이 그저 당연한 듯 받아들여졌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 너무 너무 새롭고 신기하게 다가오네요.


정말 호기심에서 발명이 시작된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 같았어요.

병뚜껑의 톱니 개수가 21개보다 많으면 잘 열리지 않았고 21개보다 적으면 병 안의 내용물을 단단히 밀봉하기 어려웠다고 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 귀에도 쏙쏙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는데 거기다 재미있기까지 하니 우리집 아이들이 금방 다 읽어버리는 이유가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의 겨울 간식으로 한참 인기가 있는 귤 ~ 귤에 붙어있는 하얀거 이게 귤락이라고 한다네요 저도 처음 알게되었는데 저는 이 귤락을 떼어내고 깔끔하게 먹는 걸 선호했는데 이 하얀 실같은 귤락에 비타민과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혈관 건강과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제 꼭 같이 먹고 꼭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정말 우리 일상생활 중에 일어 나는 일 여러 가지 물건에 관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고 새로운 지식을 재미있게 쌓아갈수 있는 잡학 상식만화 과나의 그거 아세요?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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