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식탁에서나 책상에서도 늘 볼수 있는 탁상용 일력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어요.
오늘은 영어와 한자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반석 출판사에서 나온 <1일 5분 초등 영단어>책을 소개해볼께요.
탁상위에서 가볍에 하루에 한 글자 단 5분만 투자해도 충분하게 소화가능한 공부량
특히 이 일력의 특징은 하루에 영어 한단어와 한자 한단어를 공부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뜻으로 한자와 영어가 연결이 되니 기억하기도 쉽고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영어와 한자를 함께 공부하니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향상이 될수 있어요.
연관된 단어를 함께 기억하는 연상기억법으로 학습효과가 배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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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영어단어를 시간을 내서 외우기보다는 식탁에서 간식을 먹을 때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일력을 보면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연상기억법이라 해서 한자와 영어를 단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와 영어의 뜻을 연결해서 연상하면서 학습하는 방식이므로 더 빠르게 암기하고 더 오래 기억하고 공부에 대한 집중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책의 특징은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까지 활용이 가능하고 20일마다 체크하는 복습으로 확실하게 기억하고 넘어가서 학습의 효과가 극대화 될수 있고 실용적인 사자성어가 일력에 포함이 되어 있어 요즘 중요시 여기고 있는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상 위 아이들이 보이는 곳 어디에 두어도 언제든지 가볍게 학습할 수 있고 영어 단어와 내신 필수 한자를 한번에 익힐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 교과 학습하는데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한자를 제시하고 한자 풀이까지 해주니 요 일력만 집중해서 읽기만 해도 국어 어휘 능력까지 확장된다는 마법의 일력이에요
또한 지문과 예문이 나와 있어 배운 단어를 바로 활용해 볼수 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분들도 참 많은데 엄마표 영어에 단점이 발음에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책으로는 걱정할 필요없어요. 각 단어 마다 QR코드가 함께 들어 있어 아이 스스로 발음을 듣고 따라 해볼수 있어요.
20일 주기로 챌린지 복습 부분이 나와서 반복학습은 물론 누적학습을 통해서 아이들의 실력이 쑥쑥 자랄 것 같아요.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한자 공부도 할수 있는 이 매력적인 책을 꼭 아이와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