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쳤을 때 이렇게 척척 응급처치

글:윌어린이교육연구소/그림:가와하라 미즈마루/옮김: 양지연/ 사카모토 마사히코 감수

주니어 RHK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놀이할 때 운동할 때 일상생활을 할 때 다치는 경우가 종종 생겨요

다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어떻게 응급처치를 하면 좋은지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다치는 경우도 종종 생겨요

이러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최신치료법 잘못 알려진 민간요법도

이책에서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뛰다가 넘어지거나 칼에 손가락을 베인다거는 입안이 찢어져 피가 난다든지

코피가 나는 경우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할수 있어요.

이책 차례를 살펴보면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있어요.

어른이 꼭 알아야 할 응급 처치 방법(하임 리히법 심폐소생술)과 효과적인 상처 치료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상황에 따라 자세하게 응급처치 방법이 나오니 아이와 함께 보면서 미리 미리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꼭 필요한 약품이 담긴 구급상자도 필요해요

구급상자가 있으면 집안에서도 간단한 상처 치료도 가능해서 대처가 빠를 것 같아요.

입안이 찢어졌어요. 코피가 나는 경우 수영하다가 다리에 쥐가 난 경우

아이들에게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이 나와 있어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키는 힘을 기를수 있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잘못된 민간요법과 어른들이 꼭 알아야 할 처치법도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알게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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