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용기를 내 볼까?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시작하려할떄 두려움이 있기 미련이죠

이전까지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걱정도 앞서는게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새로운 일들이 두렵다고 무섭다고 해서 포기하는게 맞는 걸까요?



여기 귀여운 퐁퐁이가 있어요

퐁퐁이에겐 친구들도 아주 많아요



친구들과 퐁퐁이는 아주 오랜시간 동안 아주 특별한 걸 연습했다고 해요

퐁퐁이와 친구들은 어떤걸 연습한걸까요??



가만히 살펴보니 퐁퐁이들이 하늘을 날아 올라갈려고 연습한것 같아요

퐁퐁이들이 하나 둘 통통 튀어 거꾸로 슝!



“와 멋져!

최고야!

환상적이야!

근사해!



퐁퐁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모두 하늘을 날아갈 기대애 부풀었지만



딱 한친구 작은 퐁퐁이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봐요

작은 퐁퐁이는 저 아래애서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올라갈 용기가 생기지 않는 가봐요

친구들은 작은 퐁퐁이도 같이 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늘은 멋지고 아름답다고 같이 하자고 권유해보지만

두려움을 떨쳐내긴 힘든가봐요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 용기가 많이 필요해요



친구들이 하늘로 올라간 사이

퐁퐁이 곁에 누군가 나타났어요



친구들이 날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 보이지 않냐면서 말도 걸어주고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마음씨 예쁜 친구
퐁퐁이의 생각을 대신 친구들에게 말해 주기도 하고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라며 용기도 줍니다
같이 한번 폴짝 폴짝 뛰어보면서 작은 것을 해냈다는 성취감 기쁨도 느껴봅니다.



아이들을 늘. 새로운 환경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죠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조금씩 하나씩 천천히 시도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이 못했던 일도 할수가 있어져요
같이 해보자는 제안 용기를 북돋아주는 일은 엄아아빠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게 되는 힘을 길러주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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