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탈래 콩콩이

글 그림 이관도/출판사 모든 요일 그림책

숲을 지나던 토끼가 무얼 발견하네요

어 뭐지 먹는건가 ?

ㅎㅎ 우리 아이들이 보더니 
"먹는거 아니고 재미있는 스카이 콩콩이다"
 하고 이야기 해요

최근에 아빠가 아이들에게 스카이 콩콩을 선물해줬거든요

아직 타는데 미흡하지만 재밌어 하더라구요 저도 스카이 콩콩을 보면서 저의 어린시절을 잠시 떠올리기도 했죠

콩콩이가 무엇인지 모르는 토끼는 휙 던저버립니다.

“어 그런데 요것봐라 통통 튀잖아”

통통 튀는 모습이 신기해서 토끼는 콩콩이를 타며 신나게 콩콩 뛰었어요

그때 여우가 나타나서 콩콩이에 관심을 보입니다

같이 타고 싶다며 여우가 토끼의 꼬리를 잡고 뛰어 올라요

그후로 콩콩이는 멈추질 않고 계속 콩콩

그 모습을 본 원숭이 사자 곰 친구들이 “나도 탈래” 하며 같이 타자고 계속 콩콩이에 올라탑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콩콩이에 올라타는 동물친구들

꼬리에 꼬리를 잡고 줄줄이 콩콩이에 올라탄 동물들에게 어떤 신나는 모험이 펼쳐질지 너무나 궁금했어요

모두 모두 콩콩이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은 멋지고 아름다웠어요

그러던 중 후드득 후드득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해요

콩콩이에 매달린 동물친구들은 아래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갑자기 “풍덩” 어디로 떨어진걸까요?

그건 바로 고래등이었어요 
고래등에 떨어진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다정하고 친절한 고래가 친구들을 안전하게 육지까지 데려다 줍니다.

콩콩이라는 하나의 놀잇감으로 이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재미있고 반복되면 표현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주 증폭 시키는 그림책~~

이 그림책을 보고 아이와 오늘 하루 놀이터에서 콩콩이를 재밌게 즐겨 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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