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자 이제 우리가 지켜 나가자!
글 그림 닐 레이튼 옮김 유윤한
하나뿐인 소중한 우리 지구
우리가 아름답고 소중하게 지킵시다
우리 지구상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한다.
우리 인간도 생명체의 일부이다.
그리고 여러 동물들 식물들
다 저마다의 생명력을 가지고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구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식물보다 더 다양한 동식물들이 존재한다.
대단한 생명력은 지닌 지구에 동물과 식물들이 살아가는데 무엇이 필요할까?
인간은 포함한 모든 생물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숨 쉴공기 마실 물 먹을거리 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서식지가 필요하다.
서식지의 종류는 다섯가지가 나와있는데 북극과 남극 사막 초원 바다 정글과 강으로 나뉘어 진다.
동식물들이 각자 서식지에 따라 생물들의 겉모습과 먹이도 달라진다.
저다마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물들의 모습이 달라진 것이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벌달함에 따라 지구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예시들도 쉽게 볼수 있는 그림들로 가득차 있어 아이와 쉽게 이해하면서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의 무분별한 제초제 살출제 사용 그리고 사람들이 만든 공장으로 인해서 토양 바다 땅 공기를 오염시킨다.
인간의 무분별한 생각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바람에 생명의 그물이 약해지기도 동식물들이 사라지기도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자연의 섹메는 놀라운 회복력이있다는 사실이다
정말 책한권으로 아이와 환경에 대한 공부를 한 셈이다 마지막 부분에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들도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와 천천히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싶다
재능교육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