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대장 홍수아 난 책읽기가 좋아
장희정 지음, 김무연 그림 / 비룡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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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3학년 아이와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픈 민영양이예요.

아이가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학년이 되었어요.
입학을 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보다 제가 더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책상앞에 잘 앉아 있을수 있을지
친구들과 트러블없이 지낼 수 있을지
선생님을 무서워하면 어쩌지
적응은 잘 할 수 있을까?
등등등
수많은 걱정을 했지요.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책을 읽어주며
예방주사를 놨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책도 바로 그런 책이예요!!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주홍단계'로
총 90페이지의 분량이예요.
저학년 아이들도 읽을 정도의 글밥으로
글씨가 큼직하고 삽화가 많아서
보기 좋았어요.

읽는 내내 1학년의 귀여움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별거 아닌 일에도 울고 웃으며
세상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또 귀여웠어요.

저희 아들의 1학년도 생각이 났고
둘이서 읽으면서
그땐 그랬지~~ 하면서
대화도 나누었지요.

돌이켜 보면 아이를 키우며 만나는
수많은 처음이 낯설고 어색했던 건
아이도 저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그 처음들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겠지요.

모든 것이 처음인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책 한 권!!
아이에게 읽어주며 대화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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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책 읽는 샤미 46
박현숙 지음, 해랑 그림 / 이지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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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살 아들과 함께 독서를 하는 민영양이예요.
아이랑 함께 독서를 하면서
늘 어떤 책을 건네주면 좋을지
고민을 하고 책을 찾곤 하죠.

저희 아들은 장난꾸러기에 딱 눈치없는
3학년 남자어린이죠.
그래서 전 아이의 공감능력과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서 많은 책들을 준비했었어요.

그림책부터 시작해서 동화들까지
책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행동하길 바랬거든요.

박현숙작가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작가님의 작품을
아이랑 함께 읽어보고 싶었죠.

매번 도서관에서 제가 권할때마다
아이가 거부를 해서
가져오지 못 했는데
이번에 쓰신 책을 만나보니
다른 작품들이 엄청 궁금해졌어요.
아마 당분간은 제가 박현숙작가님의 책들을
주르륵 읽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이지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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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북극곰 센터
황지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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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살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는 민영양입니다.
저희 아들은 책을 참 좋아하죠.
그래서 어떤 책이든
호기심만 생긴다면 무조건 읽어봐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의 후속작인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표지로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네요.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고
저에게 주면서 읽어보래요.
너~~~무 재밌다나요.
왜 제가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책에 있는 것일까요?

다른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질 원하는 엄마로써
아이가 독서를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느끼고 실천하길 바래요.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또 그것을 선한 일에 쓰는 것!!!
너무 근사하고 멋지니까요.
오늘도 이렇게 아이와 하는 독서는
성공적이였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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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 만능빌딩 - 제14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이현지 지음, 김민우 그림 / 비룡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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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3학년 아이와 독서를 하고 있는
민영양입니다.

비룡소의 연못지기로 활동하면서
세 번째로 도착한 도서는
바로 2025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그동안 믿고 보는 편이였던
문학상 수상작들이라서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를 안고 읽어보았어요.
생활밀착형 동화라서
저도 아이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네요.

아직까지 저희 아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요.
대신 방과후와 동아리활동을 하고 있죠.

물론 학원을 안 다니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제가 집에서 아이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하지만 아이의 친구들을 보면
굉장히 많은 학원을 다녀요.
예체능이라고 불리우는 학원부터 시작해
국영수 학원까지
아이들의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아이도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정답은 없지만
지금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면서
정작 중요한 것들을
배우는 걸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라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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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 - 서울(전근대)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
허두영 지음, 김학수 그림 / 라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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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아직 3학년으로
역사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진 않았어요.
다만 책으로는 충분히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큰 줄기를 잡아줄 수 있는 통사는
여러 번 반복을 했으니
이제 그 속을 채워줄 책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소설도 좋고 그림책도 좋고
이번에 만날 도서는
한국사와 답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새로웠어요.
어떤 책인지 함께 만나볼까요?

책의 구성이 참으로 독특해요.
서울에 위치한 역사적 장소들을
역사쌤과 답사를 다니는 형식으로
나열되서 나오거든요.

매 장마다 서울지도가 나오고
해당 장소가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먼저 보여주면서 시작을 해요.

아이들의 흥미를 잡기위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를 이용해서 그 시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해요.

저희 아이는 책을 함께 보면서
자기가 가봤던 곳을 떠올리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놨어요.

또한 가보지 못 한 곳은
실제로도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구요.


답사가 끝나면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란 부분으로
교과연계부분이 어디인지를 보여주고
퀴즈로 앞의 이야기를 정리해요.

제가 눈여겨 본 것은
'정리하기'란 부분인데요.
매 장마다 다른 형식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실컷 역사를 가지고 놀 수 있게
도와주는 느낌이 강했어요.

'도장깨기 TIP'은
실제로 아이들이 답사를 갔을 때
도움을 받거나
주변에 위치한 장소들을 소개해요.

또한 실제로 방문을 했을 때
가보면 좋을 장소의 정보도 함께 제공해서
도서를 읽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서울엔 역시 궁궐인가요?
여러 개의 궁궐 도장깨기 중에서
아이가 가장 눈여겨 보았던 곳이
바로 경복궁이예요.

역시나 지도에서 위치를 표시하고
그 시대에 유명했던 것들을
그림으로 보여주니 일석이조!!!

제가 궁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인가 아이랑도 함께 갔었는데
그냥 임금님이 살던 옛날 집정도로만
생각했었죠.

책을 읽다보면
마치 역사쌤과 동행하여
함께 궁궐안을 구경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실제 사진을 많이 사용해서인지
마치 직접 궁궐 안을 산책하는 느낌이죠.
아이도 자신이 그냥 보고 지나쳤던 것을
그 의미를 알고 보니
다르게 보이는 모양이였어요.

마찬가지로 해당 장을 정리를 하면서
하나의 장소가 끝이 나게 됩니다.

저희도 신청을 해서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 방문자 여권 스탬프 투어'도
눈에 띄었는데
직접 가서 자기도 도장을 찍어야겠다며
난리법석을 떠는 걸 보니
조만간 방문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제가 소개해드린 편은
서울(전근대)의 문화유산이였어요.
책 날개를 보니
다음 편들도 차례로 나올 예정인가봐요.

궁금하고 또 궁금하니
꼭 읽어보려 해요.

역사쌤과 함께 하는 현장답사!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딱 맞춰
한국사+답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도서라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외우기만 하는 역사가 아니라
함께 답사를 하고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읽다보면 어느새 한국사랑
한걸음 가까워져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라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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