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3학년 아이와 독서를 하고 있는민영양입니다.비룡소의 연못지기로 활동하면서세 번째로 도착한 도서는바로 2025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그동안 믿고 보는 편이였던문학상 수상작들이라서이번에도 역시나 기대를 안고 읽어보았어요.생활밀착형 동화라서저도 아이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많았던 책이네요.아직까지 저희 아이는학원을 다니지 않아요.대신 방과후와 동아리활동을 하고 있죠.물론 학원을 안 다니는 이유는여러가지지만아이가 원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제가 집에서 아이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하지만 아이의 친구들을 보면굉장히 많은 학원을 다녀요.예체능이라고 불리우는 학원부터 시작해국영수 학원까지아이들의 그 이야기를 듣고저도 아이도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정답은 없지만지금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면서정작 중요한 것들을배우는 걸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라서공감이 많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