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3학년 아이와 독서를 통해성장하고픈 민영양이예요.아이가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3학년이 되었어요.입학을 하는 아이를 보며아이보다 제가 더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책상앞에 잘 앉아 있을수 있을지친구들과 트러블없이 지낼 수 있을지선생님을 무서워하면 어쩌지적응은 잘 할 수 있을까?등등등수많은 걱정을 했지요.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많은 책을 읽어주며예방주사를 놨었는데요.오늘 소개할 책도 바로 그런 책이예요!!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주홍단계'로총 90페이지의 분량이예요.저학년 아이들도 읽을 정도의 글밥으로글씨가 큼직하고 삽화가 많아서보기 좋았어요.읽는 내내 1학년의 귀여움을생각하게 되었어요.별거 아닌 일에도 울고 웃으며세상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너무 귀엽고 또 귀여웠어요.저희 아들의 1학년도 생각이 났고둘이서 읽으면서그땐 그랬지~~ 하면서 대화도 나누었지요.돌이켜 보면 아이를 키우며 만나는수많은 처음이 낯설고 어색했던 건 아이도 저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그 처음들이 모이고 모여서지금의 우리를 만들었겠지요.모든 것이 처음인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책 한 권!!아이에게 읽어주며 대화를 나눠보면 어떨까요?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