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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최신 기출 유형 실전모의고사 N5 - 반드시! 다시 출제되는 ㅣ JLPT 최신 기출 유형 실전모의고사
Aj Online Test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7월
평점 :

JLPT는 일본어능력시험이다. 가장 기초단계인 N5에서 최고 단계인 N1까지 5개의 레벨로 구성되어있다. 각 레벨에서는 읽기와 듣기를 테스트한다. 읽기는 언어지식(문자, 어휘, 문법)과 독해로 구분된다. N5는 1교시에 60분간 읽기를, 2교시에 30분간 청해를 본다.
이 책은 3회분 모의고사를 담았다. 시험을 보기 전에 3회 정도의 연습이면 그리 부족해보이지 않는다. 부록으로 기출 어휘+문형을 정리한 노트, MP3, 부스터 암기카드 PDF, 단어암기 무료동영상이 있다. 단어암기 무료동영상은 N4-5 수준의 단어 1000개를 익힐 수 있도록 했는데 틈틈이 공부하기 좋다.
일본어를 익히고 처음 보는 테스트이므로, 어떠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언어지식(문자, 어휘)은 한자 읽는법, 히라가나를 한자로 쓰기,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어휘 고르기, 유의표현 고르기가 출제된다. 문법은 괄호 넣기, 단어 재배열해서 문장 만들기, 문단을 읽고 알맞은 표현 고르기다. 독해는 단문 내용이해, 중문 내용 이해, 정보 검색의 문제 유형이 출제된다. 문자/어휘/문법은 문제당 1점이 배당되지만, 독해는 문제당 6점이 배당되므로 시간을 들여 신중히 풀어야한다. 청해시험은 과제이해하기, 포인트 이해하기, 그림보며 발화 표현하기, 즉시 응답하기이다.
문제유형을 파악했으면 시간에 맞춰 테스트를 진행한다. 읽기에 나오는 어휘는 한자보다 히라가나나 가타카가 대부분이다. 한자를 외워야하는 부담이 그리 많지 않다. 청해 대부분의 문제는 그림을 보면서 듣고 푸는 것이어서 대단한 문법이나 어휘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청해의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아서 중요한 어휘나 의문사를 잘 들어두면 문제 풀기에 어려움이 없겠다.
일본어 초급책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시도해볼 만한 시험이다. 모의고사를 보고 잘 정리된 단어와 문형 정리노트를 충실히 익혔다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데 어려움이 없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