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스토리 - 상 밀리언셀러 클럽 7
피터 스트라우브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 제목은 유령 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읽어보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유령 귀신 이야기는 아니었다. 줄거리를 대충 봤을땐 차우더 클럽이라는 모임에서 네명의 노인이 무서운 이야기를 번갈아 하는 스토리인줄 알았다....근데 1권에서는 유령의 정체를 모호하게 묘사하면서 인물들의 역할도 대강 추측하게만 나와 있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많이 읽어 본 분들은 익숙한 분위기의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하지만 킹의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데 이 소설은 2권을 읽을 때까지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그래도 스티븐  킹의 `잇`이나 작가가 기억이 안나는데 `위칭 아워` 같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괜찮을지도.......좁은 땅의 좁은 집에서 사는 나는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큰집이 너무 무섭다..거기다 외딴곳에 있기까지...커다란 창문밖에 넓은 초원이면 아름답겠지만 거기서 죽은 이들이 손짓을 한다면.........상상하면서 읽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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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2007-06-07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히 리뷰가 2개 있다고 표시되는데 내 눈에 보이는 건 이 글 하나. 그야말로 고스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