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중화된 로봇청소기, 최근엔 음식점에가면 서빙로봇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처럼 로봇이 우리 일상에 가깝게 스며들고 있다. - 나도 공대_전자공학과를 졸업해서 로봇 프로그래밍도 해보고 졸업작품으로 4족보행 강아지로봇도 만들어보았었다.지금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평소 과학분야, 로봇에 관해 관심이 많았기에 이 책을 보고 너무 읽고 싶었다. 언제나 과학은 영화와 책 같은 문화에서 더 앞서가니까.📍이 책은 한 가족에서 플로라라는 10대 딸이 병으로 사망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된다.딸이 죽고 가족은 플로라의 빈자리로 슬픔에 빠져있을 때, <세컨드 찬스>라는 회사의 죽은 가족을 되돌려주는 <홈커밍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된다.죽은이와 같은 기억과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로봇.인간과 아주 비슷하지만 인간은 아닌 존재.p170 언젠가는 가장 극심한 유형의 슬픔과 상실이 과거의 일이 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p180 논리적이지만 그러나 합리적이진 않다p360 인생은 예기치 못한 변화구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공에 맞지 않기를 바라며 움츠리는 대신, 그 변화구들을 치고 달리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 중이다.📍이 책의 작가 #소피캐머런 은 영어덜트 소설 작가로 청소년 대상의 소설책이라서 과학분야의 이야기지만 어렵지않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가족의 일원으로써 함께 하기 시작했고 자아와 감정이 없는 기계이지만, 결국은 스스로 자신의 자아를 찾아 여정을 떠나게 된다는 것이 나무인형이지만 감정을 느끼고 심장을 가진 인간이 되고싶어 하는 #동화 #피노키오 가 생각났다.#플로라 #나무를심는사람들 #영어덜트소설 #책스타그램 #추천소설 #소설추천 #공감글귀 #서평단 #서평활동 #도서협찬 #도서제공 #협찬도서
2021 최장 기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온,오프라인에서 연일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던 에세이.별밤 에디션으로 표지도 더 감성적이게 바뀌고 책 속 글귀들과도 더 잘 어울린다.하루 일과를 마치고잠들기전 하루를 마무리하며 한장, 두장 읽다보면중간중간 풍경사진도 보면서 지쳐있던 나의 하루에 휴식과 위로를 건내준다.가까운 곳에 두고 언제든 아무 페이지든 펼쳐서 두고두고 읽기 좋은 책이다.#작은별이지만빛나고있어 #책스타그램 #베스트셀러 #공감글귀 #감동글귀 #추천도서 #서평도서 #서평단 #협찬도서 #도서협찬 #북로망스 #소윤 #에세이 #별이빛나는밤
전 아나운서 출신의 #최서영 님의 첫 에세이서점에 연일 베스트 순위에 있어서 꼭 읽고 싶었는데#북로망스 의 좋은 기회로 읽어보게 되었다😁띠지에도 쓰여있듯이글 하나하나에 읽는이에게 응원을 실어주는 메세지가 많았다.저자는 사회 초년시절 취업하는데 많은 시련을 겪던 시절, 취업 후에도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만족감을 얻지 못하고 방황하던 시절, 그후 소속된 안정감을 포기하고 현재의 프리랜서로 생활하고 있으면서까지의상황에 따른 대인관계나 현실에 대한 고민했던 점에 대해 느꼈던 점에서 내가 느꼈던 것,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 비슷한 점이 많았다.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이 나를 평가하는 말에 휘둘리지말고나 자신이 나를 바라보는 것에 집중한다면나는 충분이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잘될수밖에없는너에게 #책스타그램 #베스트셀러 #공감글귀 #감동글귀 #서평단 #서평활동 #도서제공 #협찬도서
원래 청소년소설이나 영어덜트소설을 좋아하는데창비의 소설Y클럽 5기에 뽑혀서 빠르게 읽어보았다.가제본책은 처음 받아봤는데 대본집 형식으로 되어있어서왠지 공부하는 느낌이었다😆이야기는 어느 깊은 산중에 위치한 오래된 펜션으로 여고생 신이서의 가족이 여행을 가게 되면서 시작된다.이 날 펜션에는 3팀이 입실.1) 사고로 엄마를 잃은 여고생 신이서 가족2) 교회 청소년 주말캠프 참가자3) 성인 단체 모임비가 내리고저녁식사 후 평화로운 시간.아빠에게 회사에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통신이상으로 갑자기 전화가 끊기게 되어 아빠는 관리동으로 확인하기 위해 나서고이서와 동생 이지는 펜션에 남게 된다.밖에 이상을 감지하고창밖을 살피던 중 커다란 괴물이 옆 펜션의 성인단체모임 사람들을 잡아먹는 것을 보게 되면서 이서는 동생을 지키고 아빠를 찾기 위해 괴물에게 쫓고 쫓기는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스토리는 여행 첫날 밤, 단 몇시간 안에 일어난 일이다.몇시간의 일이 한권의 책으로 되어있지만, 정말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고, 또 충분히 제작되어도 좋을 만한 스토리라 생각했다. 지루할 틈 없이 앉은 자리에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역시 청소년소설, 영어덜트소설은너무 무겁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이야기로주인공들의 성장까지 지켜볼 수 있어서 좋다.#폭풍이쫓아오는밤 #최정원 #창비 #소설Y #소설Y클럽 #소설추천 #영어덜트 #페이지터너 #몰입도최고 #K크리처물 #성장 #회복 #죄의식 #영어덜트소설상 #카카오페이지 #아이부터어른카트#서평단 #도서제공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협찬도서 #도서협찬 #도서제공
"어느 날, 나는 나에게 납치됐다!"라는 문장이 나의 흥미를 이끌었다.'어떻게 내가 나에게 납치된다는 걸까?'이 소설의 주인공인 제이슨.그는 시카고 작은 대학의 물리학 교수로미술 과외를 하는 아내 다니엘라와 15살 아들 찰리와 함께 평범하게 살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제이슨은 누군가에게 납치되고처음 보는 공간에서 처음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깨어나게 된다.'나는 그들을 모르지만 그들은 모두 나를 알고 있다?'그런 상황에서 꿈인지 현실인지 혼란을 겪다가'과학자로써 성공한 내가 아닌 나'에 대해 알게 된다.젊은 시절 가정을 위해 끝맺지 못한 일을 성공하게 된 또다른 나(제이슨2).과학자로써는 성공했지만지키지 못한 사랑에 대한 열망으로자신이 개발한 상자를 이용해같은 시간 또다른 공간에 살고 있는 나와 인생을 바꾸기 위해 납치를 하게 된다.원래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제이슨의 여정.학창시절 과학시간에 4차원, 5차원, 다중우주 등에 관해 배울 때는 그냥 막연하게 나와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눈에는 보이진 않지만 같은시간, 같은공간이 존재한다면? 에 대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이 소설은 그걸 풀어냈다.매 순간 내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 때,이 선택이 아닌 다른 선택을 했을 때의 나.158p "우리 모두는 스스로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거대하고 기이한 현실의 일부라는 사실을 전혀깨닫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183p "그러니까 수천수만 개의 다른 연못이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데-단지 우리 눈에 안보일 뿐이다?"225p 그가 이런 짓을 한 건 내 자리를 대신 차지하기위해서 였다.241p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체험은신비다."양자역학, 다중우주가 뭔진 잘 모르는 사람이어도읽는 내내 흥미와 긴장감,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