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습관 수업 - 의지가 약해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
요시이 마사시 지음, 장은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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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결심을 하고 습관을 바꿔보려고 노력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미 어영부영 한 달이 지나서 2월도 중순을 바라보는 지금 다시 작심삼일로 끝난 습관에 대해서 저자는 뇌에 한번 각인된 패턴을 재조립하려면 뇌 안에서 많은 움직임과 긴 인내가 필요하고 그만큼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는 어렵기 때문에, 부정적인 습관을 긍정적인 습관으로 바꾸는 것도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 하루 5분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저자는 습관을 바꾸는 데에는 의지도, 의욕도 그리고 재능도 필요 없고 필요한 것은 단 하나, 뇌를 속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뇌는 ‘꼭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게 옳다’라는 생각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뇌는 어떤 일이 ‘즐겁다’고 느끼면 애쓰지 않아도 그 일을 계속하려 하니 작은 일이라도 시도하고 성취감이라는 즐거움을 느끼면 힘들이지 않고도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렇게 이 책은 운동, 다이어트, 공부, 업무 습관, 관계를 개선하는 말 습관까지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비결을 알려 줍니다. 어떤 습관이라도 좋다. 하루에 딱 5분만 투자해 보자.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했는가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루에 휴지 3개 줍기' '하루에 일기 1줄 쓰기' 등 작은 습관이 모이면 인생을 바꾸는 큰 힘이 되는데, 뇌는 어떤 일이 '즐겁다'고 느끼면 그 일을 계속하려 하므로 그 습관이 즐겁도록 뇌를 속이면 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습관의 중요성에서부터 습관 형성의 비밀, '일찍 일어나기' '다이어트' 등 실제 주제별 습관 형성의 팁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 역시 가족과 주변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벗은 신발은 가지런히 정리하며, 상대의 눈을 보고 인사하고, 날마다 글을 쓰는 '작은 습관'을 몸에 장착하고 나쁜 습관을 바꿨더니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습관에 대한 책이지만, 제목처럼 좋은 습관을 들임으로서 목표를 달성하는 인생 처세술에 대한 책이라고도 하겠습니다.

 

- 문화충전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료를 참고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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