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詩로 태어나다
김옥림 지음 / MiraeBook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법정 시로 태어나다 책으로 필사를 해야겠다.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야 하고, 분수에 맞게 만족할 줄 알며, 삶은 순간순간이다는 깨달음을 준다.

법정 스님의 시를 읽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 삶의 방향을 법정 스님이 말하는 내용들로 조정하고 채우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토샵 CC 2021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민지영.앤미디어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좋았던 점

최신 기능을 책으로 설명해 준다는 것이 너무 좋다.

유튜브나 블로그 등 많은 최신 버전을 소개하고 있지만 역시 책이 주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내게 잘 맞다.

책을 통해 A부터 Z까지 순식간에 보고 최신 기능을 동영상보다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받아 적지 않아도 내용에 다 수록되어 있으니 따라 하기도 참 편하다.

매일 쓰는 기능만 사용하고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도 똑같은 기능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신 기능을 접하고 보니 최신 기능을 활용해야 시간도 화질도 보존할 수 있겠구나 하는 절실함이 느껴졌다.

작년에 루미나4 하늘 합성 기능이 너무 편리해서 자주 사용했는데 그 편리함이 최신 기능에 탑재되어 있다. 놀라운 속도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절약해 주고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만들어 내는 2021년 신기술은 써먹지 않는다고 해도 알고는 있어야 함을 느끼게 해준다.

Filter - Neural Filters

릴리즈된 필터와 베타 필터가 있는데 다운로드해서 베타 필터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고 신선했다.

무엇보다 고개를 돌린다거나 자연스럽게 주름이 가는 미소 등이 보정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개선됐다.

예전에는 리퀴하이로 인물 보정했던 부분이 라이트룸처럼 마우스처럼만 사용해서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필터 안에는 인물을 젊게 할 수도 늙게 할 수도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게 한다.

가장 놀라웠던 기능 중 하나는 Hair Thickness었는데 머리카락을 없애 대머리까지 만들기도 하고 풍성한 머리칼을 만든다는 사실이다. 리터칭을 한다면 머리숱을 늘리고 싶을 때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지만 필터 한방으로 해결 가능해졌다.

기존에 시간 걸리던 작업들을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최신 버전은 공부해야 한다.

최신 기능 중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콕 집어 알려주는 포토샵 2021cc 무작정따라하기가 무엇보다 편리하다.

포토샵 시작부터 선택 및 변형, 색상 및 보정, 레이어 및 채널, 드로잉, 패스 및 문자, 필터 등 무엇 하나 빠짐없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괜히 '길벗'이 아니구나 하는 칭찬을 하게 된다.


총평

최근 트렌드에 따라 변화되는 포토샵 기능을 담아두고 예시와 함께 따라 할 수 있게 하는 무작정 따라 하기는 길벗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주파수분리기법으로 피부 보정을 했다면 지금은 Featurers - Skin Smoothing - Blur로 효과를 쉽게 낼 수 있다. AI 발전과 더불어 보정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는 실감이 몸으로 다가왔다.

포토샵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쯤 무작정따라하기 책을 사지 않았을까? 우리집에서 5권 이상 무작정 따라하기 책이 있으니까 말이다. 요즘은 유튜브로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신뢰가 되지 않는 사진, 액션 등을 다운로드하기보다는 길벗에서 제공하는 예시로 연습하는 것도 랜섬웨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많은 분량이 기초적인 설명, 포토샵 기초적인 툴 사용법들로 채워져 있다. 포토샵을 17년 넘게 사용한 유저로서는 조금은 아쉬운 편이다. 최신 기능들만 소개하는 심도 있는 책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대중적으로는 역시 기초적 부분이 설명되어 있음을 이해한다.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 부분은 길벗이 참 잘한다. 실용서이기 때문에 기초적인 부분은 꼭 보고 먼저 따라 하고 싶은 부분을 하기를 추천한다. 첫 장부터 끝장까지 하나하나 따라 해도 좋지만 그렇기에 지칠 수도 있다. 먼저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공부하기를 권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포토샵에 발전 어떻게 보는가?

핸드폰 화면으로 본다면 한방 필터로 효과를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큰 사진인화를 한다거나 큰 화면에서 본다면 양손을 사용하여 보정하는 포토샵 기능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 포토샵 발전은 정말 무섭다. 다른 프리셋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기능을 포토샵 하나에서 구현해 낼 수 있으며 인공지능 무서운 발전으로 합성도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마법을 부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풍경 사진도 AI가 보정해 준 자료들을 접하게 되면 어설프게 사람이 보정하는 것보다 이쁘다. 존 시스템 부분을 봐도 그렇고 명암대비가 너무 황홀하게 잘 만들어 감탄하게 된다. 발전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한계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들어 내는 정성과 예술 작품은 AI가 주는 감성과는 무엇보다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편리함을 주는 대신 무언가를 앗아간다고 생각이 든다. 그것이 나의 감성일지, 시간일지, 마음일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포토샵에 발전은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환영한다. 10년 전 2시간 넘게 했던 작업을 10분 만에 구현해 낸다면 남은 시간만큼 다른 분량을 처리할 수도 공부할 수도 일과 쉼에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포토샵으로 보정하고 만드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선이라면 발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새로운 기능에 현타가 오는 건 안비밀



북카페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박균호 지음 / 소명출판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가치부여(절판된 책)와 함께 책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제는 구하기 힘든 절판된 책이라 그런지 희소성 때문에 그런 건지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책은 그때 시절에 배경을 알고 보면 더 이해가 가는 법이다.

유명한 시인, 작가들도 자비로 출간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했다.

책을 쓰게 된 이유, 그 책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 등 읽은 때마다 책을 더 러블리하게 만든다.

작가의 근황, 책의 근황까지 알게 되니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더욱 아끼고 사랑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을 이야기꾼처럼 풀어가는 과정들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책이 겪어온 역사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분이 백미다. 그리고 보이는 자에게는 보물이 되지만 모르는 헌책방 주인에게는 그냥 헌책일 뿐이다. 보물은 지금도 내 주변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는 책을 또 구매하는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2년 동안 찾던 책이 본가에 있다는 문장이 나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나도 읽었던 책을 몇 년 지나서 다시 대여해 온 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 구매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좋아하는 저자가 책을 계속 출판하는 것이 반갑고 기쁘다. 내가 잘 몰랐던 책 또는 그냥 그래봤자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수많이 지나갈 책 들이었는데 오만과 편견이었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인식개선 강사 같은 선생님이랄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지는 그런 느낌적인 감성이 푸근하다.


인상깊은 구절

글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주어는 줄이고 어미를 진행형으로 바꾼다.

희귀본은 먼저 주문 버튼을 눌러 놓고 자랑해야 하는 교훈을 다시 되새긴다.

유럽 여행을 간다면 이은화의 ≪가고 싶은 유럽의 현대 미술관≫, 백경화의 ≪유럽 맥주 여행≫

≪동물농장≫, ≪1984≫의 작가 조지 오웰이 직업적인 서평가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1797년 제인 오스틴이 처음으로 이 소설을 썼을 때 제목이 ≪첫인상≫이었는데 1813년 수정을 해서 ≪오만과 편견≫으로 출간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독특하고 지적인 그만의 마케팅은 서점 주인이 직접 책을 읽고 느낀 소감을 지역신문에 광고로 싣는 것이었다. 서점 주인이 쓴 서평 광고는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서평이 얼마나 아름답고 수려했는지 현지인들은 신문기자가 대신 써준 것이 아닌지 의심할 정도였다.


총평

2018년 12월 박균호 저자의 ≪절판된 책에 바치는 헌사 오래된 책≫ 책을 만났다.

읽고 나니 나도 모르게 웃돈 주고 절판된 책을 9권을 구입했다. 순식간이었다. "이것은 꼭 득해야 해"라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지금도 집에 소장 중이다.

그때 인연이 닿았던 걸까,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이 내게 왔다.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구매하고 싶은 책 목록을 적고 있는 거 아닌가. 멈춰야 한다.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손이 말을 안 듣는다. 그만큼 절판된 책을 읽고 싶은 욕망이 고삐 풀린 말처럼 누구보다 빠르게 검색하게 된다.

책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참 재미있다. 그리고 소장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오역과 역사들이 그 책이 가지고 있던 가치를 끌어올려주는 느낌이 든다. 스토리텔링 힘이랄까. 다시 보게 되는 책 또는 숨어있던 보물 같은 책들이 무수히 소개되어 책을 좋아하는 자에게 기쁨을 한 숟가락 넣어준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그래서 절판된 책을 또 구입하실 건가요?

아니요. 그런데 절판된 책을 구입할 기회가 된다면 '예스'

무리해가면서 초판이나 절판을 구하긴 보다는 동향을 살피고 다시금 재판매 되는 책을 구입하고자 한다.

저자가 화재가 났을 때 꼭 한 권만 가지고 나온다면 추천했던 ≪숨어사는 외톨박이(상,하)≫책이 문득 떠오른다. 오랜만에 먼지 좀 털어주고 책장을 넘겨봐야겠다.


북카페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 17년 주식투자 노하우 집대성!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주식 격언이 들어있다. 절대 매매 TIP 등이 차트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까막눈이 차트를 본다고 해도 알 수가 없다. 알면 좋을 텐데 자세히 설명해 주는 유튜브를 찾기도 힘들고 블로거도 없었는데 책을 통해 차트 읽는 방법과 매매기법을 알려주니 안목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래프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다(기준선, 전환선, 선행스팬1~2, 후행스팬)

60만 회원이 교육을 받고 있는 '이상스쿨' 대표이다 보니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절대비기와 함께 설명을 잘 풀어가 주고 있다. 개선 선생 한마디로 왜 그런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 부분이 얼마나 이 책에 정성을 다했는지 알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고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아니고 저점이 끝나가는 자리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주식을 잘 활용하는 자들의 얘기를 보면 우리가 하는 행동을 거꾸로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상장폐지 일 때 풀 매수하는 그런 고수들은 도박이 아닌 투자라는 관점은 어디서 오는지 궁금하다.

인상깊은 구절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버티지 말아야 할 때 버티는 게 하수다.

보유자금을 몽땅 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리스크가 크다. 재테크 관점에서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만 매매해야 한다.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유망한 종목들을 하나 둘 사 모으고 어떤 종목은 손절매 시기를 놓쳐 그냥 보유하다 보면 종목이 지나치게 많아진다. 이렇게 되면 주식관리가 더욱 어려워지고 수익률도 제자리걸음이다. 너무 많은 종목을 보유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총평

주식도 훈련이다고 저자는 말한다. 18년의 주식투자 노하우를 주식차트 절대비기 300선에 풀어낸다.

기초적인 그래프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블로그가 없고 비싼 강의는 부담이 갔는데 차트를 꼼꼼히 풀어내주는 이상우 작가에게 감사하다. 수많은 매매기법을 차트 설명과 함께 이야기해준다.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방법이 아닌 지지 않는 스킬을 통해 시장의 흐름과 원리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절대비기를 안다고 해도 용기를 가져야 한다. 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기회만 있을 뿐이다.

300선은 하루 1선을 읽어가며 공부하는 책으로 삼아야겠다. 주식시장에 숨겨진 정보는 차트 안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여유자금으로 투자하고 있나요?

다행히 여유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손실이 있다고 해도 회복하라고 매달라지 않는다.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않고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인상깊은 구절에서 버티지 말아야 할 때 버티는 것이 하수라는 말을 보고 나니 투자 원금에서 60% 선을 정해서 그 밑까지 떨어지면 손절하는 방법도 강구해야겠다.

지금은 가치를 믿고 기다리자. 돈에 휘둘리지 말자.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그 한계를 키우자. 돈의 그릇을 키우자. 돈을 다루는 경험을 주식이라는 복잡계를 통해 배우고자 하기 때문에 도박이 돼서는 안 된다.



(주)그래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시미즈 가쓰히코 지음, 권기태 옮김 / 성안당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좋았던 점

정보와 지식보다 실행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오죽하면 '서투른 사람의 생각은 시간 낭비일 뿐 아무 쓸모가 없다'라는 속담이 있겠는가.

얼마나 완벽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대단한 전문가도 가끔 실수를 한다. 평범한 사람을 오죽할까.

번뜩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면 실천에 옮기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이 왔다.

서투른 생각도 실천을 하다 보면 대단한 생각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자꾸 미루다 보면 진짜 해야 할 일을 놓치고 만다.

일을 하다 보면 급하게 처리하는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급한 일이더라도 미룰 수 있는 일은 미루고 동료에게 넘기는 연습도 해야 한다.

내일을 먼저 제대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상사가 주는 급한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결국 인사평가 때 내가 손해를 보는 일을 자주 경험한다. 급한 일이라도 중요도를 따져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일단 생각해 보고'라고 말하지 말고 곧바로 행동하라. 머리가 아닌 몸으로 움직여보라.

생각만 하다 보면 '불안'이라는 감정이 올라온다. 해야지, 밥 먹고 해야지 조금 쉬었다 해야지 그러다 내일 해야지 하다 보면 100g 정도에 무게였던 짐이 10kg 100kg 무게로 다가온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인데 미루지 말고 빨리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100점짜리라면 100점 맞을 필요가 없다. 아니 100점짜리를 만든다고 해도 상사가 보았을 때 절대 100점짜리가 있을 수 없다. 70~80점 수준이면 고친다고 생각하고 끝내자. 상사에 피드백을 자기 녹아냈을 때 비로소 100점이 된다고 생각하고 처리하자. 완벽할 필요가 없다. 70점짜리 기획서를 만들자.

혹여 실패로 끝나도 다시 일어나 다음 행동을 시작하라. 부지런히 주변을 관찰하고 상상력만 잃지 않는다면 최소한의 기회손실로 최대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과거에 필요했던 인재라면 지금은 실수해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인재가 사랑받고 있다.

실수를 한다고 해도 성공할 때까지 웃으며 도전하는 인재, 내가 될 수 없을까.

무엇보다 관찰하는 습관이 몸에 생기도록 부단히 노력하자. 집에 올라올 때 계단이 몇 개 인지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가? 관찰이라 함은 내가 일상에서 몇 계단을 밟아 2층으로 올라갔는지 내 책상 서랍에 필기루는 몇 개가 있는지 등 뭉텅 가려서 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개별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부지런히 행동해서 행동 습관을 바꾸자. 운명이 바꿀 때까지...


인상깊은 구절

"위기에 처했을 때 리더는 행동하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성공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는 것

데카르트는 방법서설이라는 저서를 통해 '모든 극단은 나쁜 것이다' 온건한 의견을 실행될 수 있는 중용이 편하고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채용 : 능력이 있어도 인품과 의욕이 낮은 사람은 곤란하다.

스티브 잡스 '여러 가지 점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게 인생'

'상사가 아랫사람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부하직원이 상사를 간파하는 데는 3일이면 족하다'


총평

덧셈이 아닌 뺄셈 방식으로 접근하라. 처음에는 정보를 한곳에 몽땅 수집하고 작성한다. 30장이 된다면 그것을 의도적인 연습을 통해 버리는 싸움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1페이지가 남을 때까지 버리고 또 버린다. 핵심만 남기는 것 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다. 본질을 가리고 주의를 분산시키는 것을 없애고 본질만 남겨라.

'후회비용'을 최소화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전략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실행전에 모은 정보는 실행 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장에 사색을 했다.

일을 진행돼야만 얻을 수 있는 밀도 높은 정보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이익보다 손해를 걱정하는 것은 인간이 본성이라 하지 않던가. 경제 법칙을 알고 기회손실을 줄여 성과를 극대화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생각전환법과 더불어 나이키 슬로건으로 총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Just Do It(그냥 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책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나요?

닭살이 돋는 책들을 만나 때마다 그 작가 책들을 모두 수집해서 읽는다.

위로가 될 때, 모르던 관점을 제시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입할 때 등

소름이 돋는다.

한 달에 한 번, 2주에 한번 그렇게 소름 돋던 책 읽기가. 이제는 일상에서 꽃이 핀 모습만 보고도 같은 소름이 돋는다.

라디오 DJ 멘트에 소름이 돋고 노래에 눈물이 난다.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책을 읽으면서 때론 손해를 보면서 살아가는 인간관계가 더 편안하고 좋다는 생각이 든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