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 제미나이 & 노트북 - 초보자도 AI&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
반병현.황현목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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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능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 줄 요약

오직 한 명을 위한 "선택과 집중" 하는 Gemini Notebook 기본적인 사용방법과 실습레시피 20개(제미나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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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AI 오디오 오버뷰, 슬라이드자료, 동영상 개요, 마인드맵, 보고서, 플래시카드, 퀴즈, 인포그래픽, 데이터표) 활용하면 시간 단축과 퀄리티를 보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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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Canvas, Gems와 더불어 Gemini Notebook '합'에서 나오는 시너지가 놀랍다.

이미 PPT(슬라이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일인몫하는 AI다.



인상깊은구절

Gemini Notebook의 강력한 정보 처리 능력

100개의 소스를 올려줘도, 실제로는 100개의 소스를 전부 정독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꼼꼼하게 활용하고 답변을 만들어 주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보니, 사용자가 검증된 정보를 소스로 입력해 준 경우 Gemini Notebook은 매우 신뢰도 높은 답변을 매번 만들어 올 수 있습니다. p219

총평

한 번 버렸던 AI '제미나이노트북', 다시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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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트북LM을 써본 적이 있다. 기대엔 못 미쳤다. 그 뒤로 AI 목록 구석에 처박아뒀다. 존재 자체를 잊고 지낸 게 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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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I 교육을 받으면서 다시 마주쳤다. 이름도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어 있었고, 성능은 예전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달라져 있었다. 환골탈태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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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모은다. 슬라이드로 요약한다. 메모에 저장하고, 필요한 부분만 추출해 다시 슬라이드로 만든다. 순서만 익히면 그 과정 자체는 어렵지 않다. 여기에 '바나나nl 노트북LM 디자인' 확장프로그램을 얹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PPT 전문가를 따로 섭외한 것 같은 결과물이 나온다. 요즘 실무에서 가장 자주 여는 프로그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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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클로드만 쓰던 시절이 있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스스로 선을 그어놓고 있었던 셈이다. 지난 교육에서 제미나이와 제미나이 노트북을 함께 배우고 나서, 그 선이 부끄러워졌다. 잼스 기능 하나, PPT 제작법 하나 배운 것만으로 활용 폭이 눈에 띄게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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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이미지 생성 기능은 특히 강력하다. PPT에 바로 쓸 수 있고, 영상 제작과 캔버스(몰입감과 설득력을 높이는 기능), 딥 리서치, 학습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접근 장벽이 낮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동해 일정 관리 비서처럼 쓸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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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스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따로 있다. 다른 사람이 공들여 만든 결과물을 등록해서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다. 누군가의 시행착오가 내 시간을 벌어주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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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평가서, 상담 기록, 개별화 계획서 같은 문서를 반복해서 쓸 일이 많다. 잼스에서 관련 아이디어를 찾아 적용해보는 방법을 이번에 알게 됐다. 저자는 Gems를 '나만의 인공지능 외주 작업실'이라 부르는데, 표현이 정확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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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는 결국 직접 손으로 해봐야 내 것이 된다. 『딸깍! 제미나이&노트북』 책은 설명을 따라가는 것만으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짚어준다. 주변에 권하고 싶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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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LM은 지금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이름을 바꿨다. PDF 100권을 한 번에 학습시키고, 입력된 자료 안에서만 정확하게 답을 뽑아낸다. 범위를 벗어난 대답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퀴즈와 플래시카드 기능도 인상 깊었다. 자격증 공부할 때 교재를 전부 스캔해서 문제를 뽑아내는 용도로도 충분히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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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레시피를 50개나 제공한다는 점도 좋았다. 천천히 따라 해보면서 익힐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놓은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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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요약하고, 마인드맵으로 구조를 한눈에 정리하고, 퀴즈와 플래시카드로 이해를 점검하고, 이동 중엔 오디오 오버뷰로 듣는다. 이 모든 과정이 버튼 하나로 이어진다. 제미나이 노트북은 배워둘 만한 이유가 이것 하나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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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린 '즐기자 도서 노트 PDF' 게시물의 PPT도 이 도구로 만들었다. 저자는 대화하듯 프롬프트를 던지는 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처음 써보는 사람도 따라가기 쉽다. 자주 쓰는 기능은 클릭 몇 번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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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실망했던 도구라고 다시 안 열어볼 필요는 없다. 가끔은, 문을 다시 두드려볼 가치가 있다.

책이 던지는 질문

Gemini Notebook

PPT 하나 붙잡고 밤새운 기억, 다들 있지 않나요?

PPT 하나에 며칠씩 걸리던 시절, 이제는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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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조사부터 막막했다.

모르는 내용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 늘 그게 고민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인터넷 검색과 책을 통해 자료를 모으고, Gemini Notebook 메모장에 정리한 내용을 소스로 바꾼 다음, 슬라이드 안에서 바나나 이미지 기능까지 붙이면 웬만한 전문가 뺨치는 PPT가 순식간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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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 자료와 검색해온 자료를 먼저 슬라이드 요약으로 보여주는 점도 마음에 든다. 고칠 부분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같이 손볼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뜯어고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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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티는 난다. 완성된 슬라이드 오른쪽 아래에는 제미나이 노트북 워터마크가 붙는다. 지우는 사이트도 많고, 포토샵이나 메모장으로 대충 잘라내도 그만이다. 위치가 구석이라 손이 많이 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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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한 장 넘기는 데도 몇 시간씩 붙잡고 있던 시절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지금 이 속도가 새삼 고맙다. 교육 자료를 넣고 설명용 슬라이드를 뽑아내는 용도로 요즘 가장 자주 쓴다. 슬라이드 제작 하나만 놓고 봐도 이만큼 도움 되는 도구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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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면 안다. 다들 얼른 제미나이 노트북을 써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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