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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당연하지 않은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좁은 문, 좁은 길>
2019-04-25
북마크하기 심판 속에 담긴 하나님의 참 사랑, 교회의 회개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현대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지막 경고>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