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라고?
사회를 향해 정의라고 외치면서 7년이나 몸담았던 기간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제목부터 목차부터 불쌍한 사람 시선끌기.. 잘되는 집 욕하기.. 남의 허물은 말하기 쉬워도 그대의 허물은 잘도 찬양하셨구려.
남의 약점을 이야기하라면 추기경님인들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허물이 없으랴?
삼성이..그래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