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우석훈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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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선동의 냄새가 납니다. 물론 독자들이 판단할 문제지만 세상만사 보는 눈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삐딱하게 보면 한없이 삐딱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진정 행복은 긍정적인 사고에 희망을 이야기 하는데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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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erBang 2018-12-06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알라딘 댓글은 좋아요만 가능하고 비공감은 없을까요?

공쟝쟝 2018-12-14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다음 마시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