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참 한심한 책이다..이런류의(공자님 말씀같은) 책이 대한민국의 베스트셀러라니? 수준을 알만하다 낚시에 낚여 샀지만 이런류의 책을 읽느니 가로수 흔들리는 낙엽을 바라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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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3-01-18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건 머 ㅄ인증인가..
공자님 말씀같은 책이면 한심한건가. 이 글 쓴 자는 공자의 말씀인 논어 한줄이라도 읽어보고 이런 글을 쓰는건가. 아니 논어가 무슨 책인줄이나 알까.
혜민이라는 승려의 책이 한심한 책인건 사실이지만 이 글 쓴 인간은 혜민보다 백배는 더 한심한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