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 검찰 부패를 국민에게 고발하다
이연주 지음, 김미옥 해설 / 포르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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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쓰고도 부끄럽지 않은 그 뻔뻔함이 없으면 쓰지도 안았겠지
겨우 1년 몸담고 그 조직을 비판하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읽어볼만한 무지랭이 인간들의 입맛에 맞게 써서 책 팔겠다는 얄팍한 술수
좌파에게서 흔히 보는 무능하고 뻔뻔한 그 모습에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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