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나요?여기 꿈이 UFO 수사관이 되는 것인 친구가 있습니다.<별별수사대1: 쌍둥이가 나타났다>꿈이 UFO수사관인 준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친구 호야와 별별수사대를 만들었습니다.바로 외계인과 UFO를 찾는 수사대이죠.이 둘은 수사일지까지 써가며 수사에 열을 올립니다.그때 준하에 눈에 들어온 친구들이 있으니 바로 기찬, 동찬 쌍둥이들이에요.준하는 이들을 외계인으로 의심해피구시간에 공격해 능력을 보기도하고생체실험 등 외계인으로의 흔적을 찾기 위해 애씁니다.이 수상한 쌍둥이들은 과연 외계인이 맞을까요?별별수사대의 첫수사는 성공일지! 책에서 확인해보세요~어렸을적 많이했던 탐정놀이! 이렇게 팀으로 수사대를 꾸리니 훨씬 전문적이어보이는데요.준하의 수사를 향한 용기와 끈기가 정말 멋졌어요.외계인이 궁금한 친구들이라면꼭 읽어보세요! 별별수사대의 다음 수사도 기대됩니다!#소리샘동화책방 #별별수사대 #별별수사대수상한쌍둥이가나타났다 #문학동네 #하산하글 #조승연그림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동화
여러분은 바다에 대해 알고 있나요?너무 웃긴 질문이라고요?여기 바다가 뭔지 모르는 펭귄이 있습니다.<바다로 가는 펭귄>수족관 안에 살고 있는 펭귄은바다가 무엇인지 모릅니다.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그렇게 펭귄은 자신이 살았다던 바다를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그런데 많은 동물들이 말리기 시작해요.얼음이 다 녹았다더라, 먹을 것도 없다더라.하면서요!그래도 펭귄은 포기하지 않고여러동물들에게 바다의 의미를 물으며앞으로 나아갑니다.펭귄은 진짜 바다를 만날 수 있을까요?수족관에서 태어나 바다를 모르는 펭귄이라니.바다의 진짜 주인들이 바다에 대해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이 책은 실제로 도쿄의 수족관에서 펭귄이 탈출했다는 뉴스를 보고작가님이 상상해서 만든 책이라고 해요.펭귄 이외에도 동물들이 바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담겨있어더 마음이 아팠는데요.이 책으로 바다와 환경보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소리샘그림책방 #바다로가는펭귄 #연화향 #나무의말 #환경그림책 #수족관 #펭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김화요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습니다!!이번에도 엄청난 몰입감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어요.작가님은 읽는 이를 잡아당기는 엄청난 힘이 있으신 것 같아요.개학하면 아이들에게 엄청나게 인기 있을 이 책!<전학생>늘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전학생.그런데 그 전학생이 인형처럼 예쁘다면요!?예쁜 하도는 전학을 오자마자 모두의 시선을 끕니다.반에 중심으로 아이들의 무리를 주도하는 혜정은하도에게 다가가죠. 그러나 혜정을 단칼에 거절하는 하도.그때부터 혜정은 하도를 묘하게 따돌리기 시작합니다.같은 반에서 이 공기를 느끼고 있는아현과 유신.아현은 끼어들기 싫었지만옆동에 사는 하도와 결국 친해져 버렸고,학교 밖에서만 하도와 관계를 맺습니다. 그러던 중 혜정 무리에게 이를 들켜결국 아현은 하도의 비밀을 말해버리고 마는데요.심각해질 대로 심각해져 더이상 이를 두고 볼 수 없는 유신.이 네 명의 아이들은 어떻게 이 갈등을 풀어나갈까요?이 책은 네 명의 각기 입장에서 서술되어요.각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가 너무 공감되고 아이들마다 가진 어두운 켠의 이야기가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았어요.모든순간 행복할 수 많은 없는 많은 어두운 순간들이 있는 학교에서아이들이 자신만의 선을 지키며 잘 살아나갈수 있도록.이 책을 추천합니다.#소리샘동화책방 #전학생 #김화요 #김화요글 #이지북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 #친구관계 #친구 #학교폭력 #갈등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돋보이는 책 한 권 소개합니다.<우리는 매일 안녕 안녕>책 속에 린아라는 아이는 제 생각에 참 멋진 친구입니다.자신의 비밀수첩에 ‘반짝 머물렀다 금세 사라지고 마는 순간’들을 적어두거든요.이뿐만 아니라 화장실에서 만난 민꽃게를 지나치지 않고바다에 데려다주기 위해 노력합니다.린아는 민꽃게를 바다에 데려다주려다 같은 반 친구인 윤하와 동생인 나율이를 만나게 됩니다.린아와 나율이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어요.둘 다 교실이 두렵다는 거예요.린아는 비밀수첩에 쓴 시를 가지고 친구들이 놀려서나율이는 교통사고 후 아무도 모르는 교실로 돌아가는 게 두려워서.친구란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던 린아와 나율이는민꽃게와 망둥이 덕분에 점점 가까워집니다.특히 린아가 잘하는 시 쓰기를 통해 마음을 나누게 되죠.이들은 민꽃게, 망둥이와 함께 바닷속에 있는 학교에까지 가보게 되는데요.아이들이 마음을 나누는 순수한 모습과 어른의 마음을 울리는 시.책을 읽고 나니 얼룩덜룩한 마음이 깨끗해진 느낌이 듭니다.여름과 어울리는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읽어보세요!#소리샘동화책방 #우리는매일안녕안녕 #위즈덤하우스 #윤슬빛글 #차야다그림 #위즈덤하우스나는교사다 #동화 #동화추천 #중학년동화추천 #중학년추천동화 #친구관계 #동시 #시쓰기
아이가 있거나 저처럼 조카가 있다면모두 아실듯한 토순이.아이의 침 냄새가 잔뜩 밴 너덜너덜한 토순이는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큰 힘이 되어주곤 하는데요.예전에 이런 아이들의 애착 인형을 고쳐주는병원이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그리고 그 병원에 찾아간 아이를 이 책에서 만났습니다.<숭숭이와 나>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 옷을 입는 진원이에게는 친구들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친구가 있습니다.바로 분홍색 원숭이 인형 숭숭이에요.숭숭이는 진원이에게 특별한 인형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교통사고로 수술을 받을 때도 함께했기 때문이에요.엄마가 세상을 떠난 이후 진원이는 숭숭이 덕분에 편하게 잠들 수 있었죠. 그런데 이런 숭숭이에게 큰일이 생겼습니다.바로 진원이의 절친인 태윤이가 놀러 왔을 때옥신각신하다 숭숭이의 팔이 찢어져 버린거죠.숭숭이를 고치기 위해 찾아간 병원에서진원이는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또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요.진원이는 숭숭이와 함께태윤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검정색 옷만 입는 진원이가태윤이에게 솔직하게 숭숭이의 존재를 말하지 못하는 마음,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실수했을 때 어쩌다 보니 사과하지 못했던 마음.전부 교실에서 많이 만날 수 있는 마음이라너무 공감하며 읽었어요.내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꺼내어 볼 수 있는 용기.숭숭이를 통해 만나보기를 추천해요.이 책에는 ‘숭숭이와 나’ 이외에도정말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가 더 실려있는데요.나머지 이야기 또한 정말 재밌음을 보장합니다.#소리샘동화책방 #숭숭이와나 #웅진주니어 #중학년추천동화 #중학년동화추천 #동화 #동화추천 #웅진주니어문학상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