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어떨까요?심지어 뽑기로요.여기 자신의 재능 공을 뽑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이루는 이루>열세 살이 되었을 때아이들은 뽑기 대회에서 공을 뽑아야 해요.그리고 그 뽑기에서 나온 공의 색깔이 바로 자신의 재능 공이 됩니다.빨강은 예술, 파랑은 체육, 초록은 학문과 지식.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색깔 공을 뽑을 수 있도록뽑기 학원에 보내요.누구보다 선명한 공을 뽑게 하기 위함인데요.이런 아이들 속으로뽑기 학원에 다니지 않고 색깔 공에도 관심이 없어 보이는전학생 이루가 나타납니다.공의 색깔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는 이루의 모습은주변 친구들에게 많은 변화를 불러옵니다. 우리는 종종 미래에 대한 과도한 걱정 때문에현재의 나에게 소홀한 것 같아요.지금의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무얼 원하는지.이루와 함께 들여다보세요.#소리샘동화책방 #이루는이루 #구한나리글 #조성흠그림 #학교도서관저널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 #진로 #미래 #적성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