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수영장, 멋진 조경 등 요즘 정말 좋은 아파트들이 많이 생겨났어요.어른인 저도 그런 곳이 부러운데아이들은 오죽할까요?친구들이 ‘거지 아파트’라고 놀리지만자신이 사는 미소 맨션을 사랑하는 아이가 여기 있습니다.<어서 와요, 미소 맨션>사람들은 거지 아파트라고 하지만,미소는 자신이 사는 미소 멘션이 참 좋아요.성실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비 아저씨도 있고엄마가 운영하는 미용실도 있으니까요.미소의 친한 친구인 사랑이는어느 날 동네의 새로 생긴 골드 킹덤 아파트에 이사 가게 되는데요.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막은 골드 킹덤 아파트에서미소는 뭔지 모를 감정을 느낍니다.엄마와 배달 알바를 하러 간 골드 킹덤에서사랑이와 사랑이의 엄마를 만나면서미소의 마음은 더욱 복잡해지고이상하게 사랑이도 변해가는 것처럼 느껴져요.이 둘의 우정은 이대로 괜찮을까요?저 역시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서더 공감하며 읽었어요.어떤 집에 사느냐 보다내가 이 집과 내 주변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가더 중요하지 않을까요?여러분은 자신의 집을 얼마나 좋아하나요?#소리샘동화책방 #어서와요미소맨션 #박현아글 #불곰그림 #작은코도마뱀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 #우정 #친구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