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과연 친일하지 않고 독립운동하며 살 수 있었을까?이런 생각 많이 해보지 않나요?위 질문에 난 무조건 독립운동하면서 살았을 거야! 라고 자신 있게 답하기가 쉽지 않죠.그렇기에 우리가 독립운동가분들을 잊어선 안 되는 것이고요.여기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일본이 조선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며,일본인처럼 되고자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미자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는 집의 딸입니다.아버지가 무려 주재소에서 일을 해 밥 걱정이 없거든요.미자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 모범생으로 불리고,이번에는 일본 이름으로 완전히 바꾸기까지 했어요.미자네는 이제 집에서도 일본말을 쓰죠.이런 미자에게 이름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이가 있으니작은 오빠의 친구인 재년입니다.근처에 사는 재년은 가난해 학교에 다니지 못하면서도돌에 글을 새기며 독립 운동을 합니다.재년의 이런 독립 운동과 일본으로 유학 간 큰 오빠가 전쟁에서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은그동안 평안하게 지낸 미자네 집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데요.일본이 최고라고 하는 세상에 태어나당연한 줄 알고 살아가다가 알게 되는 무거운 진실.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돌에 새긴 그 진실과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소리샘동화책방 #돌에새긴나라 #홍종의글 #장선환그림 #봄날의곰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 #중학년동화추천 #역사동화 #일제강점기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