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게 가고 있어
피터 H. 레이놀즈 지음, 김여진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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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당황한 적이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해 주세요.

<꿈에게 가고 있어>
저 역시 어렸을 적 장래희망을 적어 오라는 숙제에
너무 난감해서 엄마한테 제가 어떤 꿈을 가져야 하는지
물어봤던 기억이 있어요.

꿈을 묻는 질문에 당황하는 건 저 뿐만이 아닐텐데요.
여기 그림책 속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반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 있게 공학자가 되겠다, 배우가 되겠다 이야기 하는데
아이는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꿈에 대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유명한 말 중 하나인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책이었어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떠올리면서 같이 읽기 좋았어요.
특히 이 책의 제목인 ‘꿈에게 가고 있어’라는 말은 정말 와닿더라고요.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꿈에게 가고 있는 날이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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