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학 때마다 아이들에게 꼭 내는 숙제가 있으니그건 바로 부모님과 같이 요리하고 글쓰기입니다.요리를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는 숙제인데요.이제는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을만들어 보라는 숙제를 내야겠어요.<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사실 기후 위기에 대응해 우리가 일상에서가장 쉽게 또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노력이‘밥상’을 바꾸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이 책은 먹거리 속 환경 이야기를 소개하며환경에 대한 지식도 채워주고 생태계를 지키면서도 제철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법까지 알려줍니다.매월 멋진 밥상을 알려주는데3월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딸기 라떼와 딸기 찹쌀떡이더라고요.두쫀쿠 대신 딸기찹쌀떡!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한 사람이 일주일에 한 끼만 채식을 해도 1년이 지나면 소나무 15그루를 심는 것만큼의 탄소절감 효과가 있다고 해요.일주일에 아니 한달에 한번은이 책에 나온 멋진 밥상을 만들어 먹어 보면 어떨까요?#지구를지키는멋진밥상 #토토북 #윤은주글 #홍윤이그림 #토토북 #채식 #탄소발자국 #동물권 #기후위기 #환경 #환경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