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가 아닌데 나와 똑같이 생긴 존재가 이 세상에 있다면 어떨까요?만약에 둘이 바꾸어 살아볼 수 있다면요!?이런 상상이 실제로 이 동화에서 이루어집니다.<만약에 우리 서로>어렸을 때 TV에 예쁜 연예인이 나오면저 사람의 삶은 어떨까 상상해보고는 했었는데요.이 책에서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요.마법처럼 똑 닮은 얼굴로 태어난 우리와 서로.그런데 살고 있는 상황은 정반대입니다.우리는 폭우 때문에 집을 잃고 놀이동산인 조이랜드에서 제공해준 숙소에서 지내고 있고서로는 화려한 곳에서 사는 조이랜드의 모델이에요.이 둘은 조이랜드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다른 사람이 자신들이 바뀌어도 알아차릴지 내기를 하게 됩니다.그리고 그렇게 둘의 자리가 바뀌어 버립니다.우리는 폭우로 집을 잃고 서로의 닮은 꼴이라며 악플을 받아왔고서로는 화려한 일상 속 늘 불안했고남들의 시선에 불편한 일상을 보내왔죠.어쩌면 자신이 바라던 새로운 상황에 놓인 둘.이 둘은 ‘만약에’로 상상하던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상상으로 시작해 진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우리와 서로의 이야기는여러 미디어 속에서 자꾸 남과 비교하고, 남들을 부러워하게 되는 요즘 아이들에게큰 위로와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만약에 상상 속으로 빠져보세요!#소리샘동화책방 #만약에우리서로 #위해준글 #모치그림 #우리학교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