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물고기를 키운다면 어떨 것 같나요?학교에 사는 물고기라니 다소 낯설지만상상만으로 벌써 귀여운데요.여기 아주 귀엽고 따뜻한 물고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팔랑이의 어항 탈출기>팔랑이는 바다초등학교의 마스코트입니다.교장 선생님이 집 근처 마트에서 데려왔거든요.이렇게 바다 초등학교 ‘모두의 어항’에서 살게 된 팔랑이.이 물고기는 팔랑이라는 이름도 갖게 되고자신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화해하는 모습도 지켜봅니다.꽤나 재미있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어항에 있을 수는 없는 법!탈출을 결심한 팔랑이에게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닌친구가 생기는데요.바로 동식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어선이입니다.어선이는 이 능력 때문에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는데요. 팔랑이와 어선이는 서로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동식물을 돌보는 일이 아이들 정서에 좋다고들 하는데요.이 책을 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존재만으로도 아이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준달까요?동식물을 돌볼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여유를 가지고 내 학교생활을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팔랑이와 함께 일년을 돌아보아요!#소리샘동화책방 #팔랑이의어항탈출기 #임수경글 #봄하그림 #이지북 #저학년동화추천 #중학년동화추천 #중학년추천동화 #학교생활 #친구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