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하면서 내말은 다 들어주는 그런 츤데레 같은 친구가 있으신가요?그런 친구에게 추천합니다.<달라도 친구니까>산책을 가자고 해도목욕을 가자고 해도무엇이든 “싫어.”라고 말하고 보는 곰.하지만 막상 산책을 즐기고편안하게 목욕을 즐기는 곰입니다.대체 이렇게 즐길거면서, 좋아할 거면서!왜 매번 싫다고 말하는 걸까요?우리 주변에도 곰과 같은 친구들이 있지 않나요?사실 제 주변에서는 곰과 같은 사람이 바로 저예요.저도 곰처럼 무엇을 하느냐보다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한 사람이거든요.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친구에게이 책을 선물해 보세요!#소리샘그림책방 #달라도친구니까 #올리 #올리그림책 #친구 #친구관계 #그림책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