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저학년 아이들 중에는말이 많은 아이들이 많았어요.주말에 어디에 갔는지 어제 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 ..항상 재잘재잘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이상하게 점점 중,고학년이 되면 말 수가 줄어들더라고요.저는 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잘난 척’이라고 생각해요.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는 아이들을‘잘난 척’한다며 친구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있거든요.어떻게 하면 잘난 척하지 않고친구들이랑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내가 제일 잘났어!>민재는 쌍둥이 남매인 민지 때문에 샘이 납니다.분명 자신도 그림을 잘 그렸는데 사람들은 민지가 더 잘 그렸다며민지의 그림에 주목하기 때문이에요.질투나는 마음에 민재는 자신의 그림이 더 잘났다며 잘난 척하고 마는데요.민재의 잘난 척에 대적할 제임스라는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미국에서 살다온 제임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잘난 척을 이어가요.이들의 잘난 척은 로봇 대회를 준비하면서 정점을 찍게 됩니다.결국 로봇대회에서 팀워크 점수를 낮게 받고 맙니다.이들은 잘난 척을 그만두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잘난 척은 자랑과 달리상대방을 깎아내림으로써 자기를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자랑하고 싶을 때 잠시 멈추어자랑인지, 잘난 척인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잘난 척 뒤에 숨은 내 진짜 마음을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세요!#소리샘동화책방 #내가제일잘났어 #이은경글 #호랑쥐그림 #이지북 #친구관계 #잘난척 #자랑 #중학년동화추천 #중학년추천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