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분들 계신가요?이 만화로 마음을 따숩게 데워 보세요.<안경을 쓴 가을>가족들 모두가 나간 뒤 자신의 하루를 시작하는 강아지 가을이.그런데 오늘은 다릅니다.형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에요.형은 가을이에게 갑자기 이렇게 말합니다.“아무도 눈치 못 채게 내가 되어 줘.”그리고 정말이지 강아지 가을이는 형이 됩니다.가족도 친구들도 가을이를 형으로 대해요.그렇게 강아지는 형으로 살아가고형은 버스와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데요.가을에 이들은 각자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봄과 가을은 날씨가 좋은 건 같지만참 다른 계절로 느껴져요.가을은 봄에 비해 유달리 쓸쓸하고 싱숭생숭한 외로운 마음이 들거든요.사춘기 형의 가을,사람이 되어본 가을이의 가을.흔들리지만 그만큼 온기를 채우는 둘의 가을 이야기를 책에서 만나보세요.#안경을쓴가을 #창비 #만화 #이윤희만화 #창비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