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닷속의 산호초 라임 어린이 문학 51
린다 수 박 지음, 이계순 옮김 / 라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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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노클링을 좋아하나요~?
요즘은 국내에도 스노클링 장소들이 유명해져서
동해나 제주도를 갈 때면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스노클링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난 소녀를 소개합니다.

<푸른 바닷속의 산호초>
뉴욕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 소녀인 그레이시는 스노클링에 꽂혀 있습니다.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그레이시는 직접 제안서(?)를 만들어 부모님께 휴가지를 제안했어요.
결국 이번 휴가는 바로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로아탄 섬으로 가게 되죠.

드디어 원하던 섬에서 스노클링을 하게 된 그레이시.
그레이시는 섬에 오기 전까지는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산호초를 위해 선크림 대신 다른 자외선 차단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바닷물이 따뜻해졌다는 점.

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그레이시 가족은 산호초가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게 됩니다.

이제 그레이시에게 바다는 단지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닌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레이시와 함께 바다에 빠져들어
스노클링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절로 해양 생물들을 아껴서 오래오래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내년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까지
이 책을 읽으며 바다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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