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만난 국어
고정욱 지음 / 책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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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국어 공부 열풍이...?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을 두고 다들 걱정이 많은데요.
이 교실에서는 국어 공부 열풍이 불었다고 합니다.

<어쩌다 만난 국어>
준표, 정식, 세인은 산사태로 떠내려간 금동 불상을 찾아
유명해졌는데요. 심지어 TV 출연까지 하게 되었어요.

부푼 마음으로 촬영을 한 아이들은
자신의 말하기 실력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국어 공부의 필요성을 인지합니다.

바로 그때 반에 성운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와요.
성운이는 자기소개 시간에 자신이 보육원에 살고 있다고 말하며
국어 공부를 가장 좋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세 친구는 이런 성운이에게 큰 매력을 느끼며 다가가는데요.
이렇게 친구가 된 네명은 새로온 선생님과 함께 독서 클럽도 만들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국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의 영향으로 반 전체에 국어 공부 열풍까지 불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의 아이들이 국어 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 속에서 잘 느끼고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내 의견을 제대로 표현할 때,
내 경험을 이야기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나를 더 깊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국어.
국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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