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화를 하다 무언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잠깐, 챗GPT한테 물어볼게”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대표적으로 제 남편입니다만,,너무 똑똑하고 심지어 유머러스하기까지 한 AI 때문에우리는 직접 찾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이렇게 물어보면 몇 초 만에 다 답해주는 세상 속에서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습니다.<나 대신 선택해 줘, 무물봇!>민유는 모든 선택을 하기 전 엄마를 찾습니다.“엄마 나 오늘 뭐 입어?”“엄마 더운데 옷 벗어도 돼?”“엄마 친구가 놀자는데 놀아도 돼?”그런데 학교에서는 종종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어민유는 아주 당황스러운데요.그런 민유에게 무엇이든 다 대답해 주는 무물봇이 나타났습니다.무물봇은 새치기를 할지 말지,친구 오른쪽에 앉을지 왼쪽에 앉을지 등무엇이든 친절하게 답해주어민유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고 마는데요.무물봇은 민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작은 것도 엄마에게 물어보는 민유의 모습은사실 어릴 적 제 모습과 매우 비슷합니다.저는 유독 엄마에게 의존적이고 선택을 잘 못하는 아이였거든요.분명 저와 같은 아이들이 있을 텐데요.스스로 선택하고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의 중요함을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소리샘동화책방 #나대신선택해줘무물봇 #무물봇 #제성은글 #김다정그림 #곰세마리저학년문고 #곰세마리 #저학년추천도서 #저학년도서추천 #저학년동화 #저학년동화추천 #동화 #동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