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서 자꾸만 숨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집에서 나가지 않는 돌멩이>돌멩이는 겁도 많고 걱정도 많아요.집에서 나가지 않고 걱정만 하고 있죠.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돌멩이를 찾아옵니다.나를 잡아먹으러 온 줄 알았던 누군가는사실 나와 같은 돌멩이었어요.용기를 내 돌멩이에게 문을 열어주었고둘은 차를 마시며 같이 이야기를 나눕니다.“밖은 무섭고 나쁜 것 투성이지?” 하고 물었더니돌멩이는 이렇게 대답해요.“아니야, 네가 문을 열어줬잖아.”서로가 서로에게 용기가 되어준 이 돌멩이들은 이제 같이 문을 나섭니다.이 책은 ‘급하지 않은 응원과 부담스럽지 않은 용기’로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고 나와 있는데요.저는 이 급하지 않은 응원과 부담스럽지 않은 용기가참 좋았어요.사실 겁이 많아 문을 닫고 있는 아이들에게가장 필요한 건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 천천히 응원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마침내 작은 용기를 꺼내었을 때돌멩이처럼 용기를 콕 집어 말해주어야지, 손잡고 같이 나가주어야지,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용기를 주기를요!#소리샘그림책방 #집에서나가지않는돌멩이 #우지현 #우지현그림책 #초록귤 #용기 #친구사귀기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