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이별 택시 노래가 절로 생각나는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어디로 가게>어디로든 갈 수 있는 버스표를 파는 묘묘 씨.하지만 정작 자신은 여행을 떠나본 일이 없어요.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기 때문이죠.평소와 다름없던 어느날 묘묘 씨의 눈에 문 하나가 보입니다.묘묘 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어보는데요.문을 열고 묘묘 씨가 가게 될 곳은 어디일까요?버스표를 파는 일을 해도정작 본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 묘묘 씨처럼내가 원하는 걸 알기란 참 어려운 것 같아요.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이것저것 해보는 헤매는 용기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연 다닌 묘묘 씨처럼요.저는 늘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사람을 부러워했는데요.나만의 색을 가지기 위해 꼭 필요한 건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는 일 같아요.남은 하반기에는더 많이 문을 열고 나가야겠습니다.#소리샘그림책방 #어디로가게 #모예진그림책 #모예진 #문학동네 #뭉끄 #모험 #나의길 #진로 #나의세계 #나만의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