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은 초등학교에서 주목할 만한 학년이에요.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넘어오는 첫 학년이거든요.학교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사회나 과학 같이 새로운 과목도 배우게 되죠.머리도 마음도 한층 자란 3학년 아이들은 어떤지이 책에서 만나보세요.<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이 책에는 3학년 아이들의 빛나는 모습을 담은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어리다고 안된다는 세상에 맞서는 예빈이의 이야기,오해를 풀어주려는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사투리를 사용하는 나영이의 전학 이야기,숲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모험 이야기.저는 이 중에서 사투리를 사용하는 나영이가 서울에 전학 온 이야기가 가장 재밌었어요.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때에는 학교에 공중전화기가 있었는데,요즘은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귀여운 전화기가 있거든요.나영이네 학교에도 이런 귀여운 고양이 전화기가 있는데요.나영이가 친구들에게 말투 때문에 상처를 받았을 때바로 20년 전 누군가에게 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나영이에게 빛나는 위로를 전해줄 이가 누구인지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이 책은 3학년이 아니라도 모두가 재밌게 또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물론 3학년이라면 더더욱 재밌을 테고요!#소리샘동화책방 #나는빛나는3학년이야 #위즈덤하우스 #스콜라어린이문고 #나는교사다 #중학년동화추천 #중학년추천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