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끝나가는 지금!이제 슬슬 학교에 혼자 가겠다며 집을 나서는 아이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학교에 가는 길이 무려 1024가지나 있다면요?<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 가는 길>끄부기는 오늘부터 학교에 혼자 가기로 했습니다.한길로 쭉 가기만 하면 되니 식은죽 먹기죠.그런데 친구를 만나자친구가 지름길을 알려줍니다.그렇게 4개의 동굴을 지나고,8개의 폭탄 길도 건너며 학교에 가는데요.어떻게 1024가지의 길이 있다는 건지! 책에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저는 학교로 출퇴근 할 때매번 T맵의 최단 거리를 검색해서 이리저리 가본 뒤 제일 빠르고 운전이 편한 길을 선택했는데요.효율만 추구한 저와는 달리지름길이라면서 1024개의 길을 가보고 있는 두 친구를 보니아이들의 순수하고 또, 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모습에조금 부끄러워지네요.오늘 퇴근길에는 좀 더 여유롭게 주변을 살펴보자는 마음을 먹어봅니다^^#소리샘그림책방 #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김지영 #김지영작가 #김지영그림책 #웅진주니어 #학교가는길 #지름길 #그림책추천 #학기초그림책 #신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