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두 개 소설의 첫 만남 33
이희영 지음, 양양 그림 / 창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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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서 소설로 넘어갈 때!
소설을 부담 없이 읽기에도 너무 좋고,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닐 때 쏙-넣어다니기에도 너무 좋은 창비의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저는 이희영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았어요.
<쿠키 두 개>

방학에 엄마의 쿠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꿈에서 만났던 손님을 만나게 되는
신비롭고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입니다.
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것,
거기에서 아주 눈에 띄는 손님을 만난다는 것.
전부 다 아주 설레고 몽글몽글했어요.

그리고 이 주인공은 엄마의 쿠키를 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거나 아이 손님에게 할인해주는 선의를 베푸는데요.
사람들은 그 단순하고 선한 마음을 팔다 남는거냐, 이상한 거 아니냐로 의심하고 비난합니다.

이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이,
하지만 또 다시 선의를 베풀고 마는 아이가
어딘가모르게 참 안쓰럽고 예뻤어요.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꿈에서 만난 그 손님.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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