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
바루 지음, 이슬아 옮김 / 올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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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우리 반 아이가 말하기를...
“그림책이지만 무언가 심오하다.”
아이들에게 심오하게 느껴진 그림책 한 권 소개해요!

<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
사과나무 그늘에 누워 있는 소에게
아기 돼지가 다가와 이렇게 말합니다.
“낮잠 잘 시간에 사과들을 모아서 파이를 만들어 보세요.”
파이, 퓌레를 만들고 각종 굿즈를 만들어
돈을 벌기를 제안하죠.

그렇게 아기 돼지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듣고 있던 소는 부자가 된 다음에는 무엇을 할지 물어봅니다.

부자가 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나면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부자가 된 이후의 삶은
과연 지금이랑 많은 것이 달라질까요?

진짜 내가 원하는 삶,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그림책!
어떤가요, 우리 반 아이 말대로 심오한가요~?

저는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읽은 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글도 써 보았어요.

‘행복은 지금 상태에서도 느낄 수 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인 것처럼 지금의 행복을 즐기겠다.’
라고 말하는 아이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즐기고 있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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