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의 선택 신나는 책읽기 67
이정란 지음, 지문 그림 / 창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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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인간이 반려견을 선택하죠.
만약 강아지가 반려인을 선택한다면요?

<버찌의 선택>
버찌는 무려 두 번이나 반려인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 상처는 영영 지워지지 않아 가슴에 내내 안고 살아가야 하죠.
하지만 버찌는 주눅 들기보다
이를 갈며 보란 듯이 멋지게 살아가기로 다짐합니다.

그렇게 반려인을 골라보기로 한 버찌!
반려인을 고른다니 말이 안 된다고요!?!?
버찌에게는 아주 놀라운 능력이 생겨서 가능합니다.
바로 사람처럼 말을 할 수가 있거든요.

버찌는 대화를 통해 반려인을 고를 수 있을까요?

우리가 강아지라면 어떤 반려인을 선택할까요?

유기 동물의 상처에 같이 마음이 아프다가도
버찌의 “보란 듯이 멋지게 살아갈 거야!”라는 태도에
같이 힘이 나는 책!
버찌의 새로운 반려인을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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