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현아샘의 여러 강연을 들으며 현아샘에게는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그건 바로 ’진심으로 가닿아 상대방의 마음을 울리는 것’이에요.현아샘의 강연을 들을 때면 늘 마음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와 눈시울이 붉어지고는 했거든요.(다들 많이 경험하셨죠?)그런 현아샘이 쓴 감정에 대한 책이니 이건 정말 기대가 안될 수가 없었어요!!이 책을 통해 현아샘은 아이들에게 ’감정의 지도‘를 주고 싶다고 말합니다.내 마음 안에서 길을 잃었을 때 이 지도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하며 조절하도록이요.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를 제시해 18가지의 감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각 감정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현아샘이 멋진 방법들을 알려주어요.저는 이 책을 어린이에게도 당연히 추천하지만 어린이를 만나는 어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데요.여기에는 기가 막힌 현아샘의 방법들이 나오기 때문이에요.예를 들면 걱정이 너무 많은 친구에게“부정적인 ‘어떡하지’에 먹이를 준 만큼긍정적인 ‘어떡하지’에도 먹이를 주자”라는 방법.너무 평범하다고 느끼는 친구에게“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해”라는 방법.무릎을 탁!치게 만들만큼 명쾌하면서도,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 주는 위로가 되는 솔루션 아닌가요!?옆에서 오랜 시간 지켜본 현아선생님의 사려 깊은 마음과 현명함이 꾹꾹 눌러 담긴 책이에요.대한민국 교실과 거실에 모두 다 현아샘이 갈 수 없으니 우리 이 책을 곳곳에 꽂아두는 거 어때요?제가 가는 곳은 일단 다 꽂아두렵니다!#감정을안아주는말 #이현아글 #한연진그림 #한빛에듀 #감정 #감정연습 #말하기연습 #이현아 #이현아선생님 #초등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