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이는 잠들지 못하는 엄청난 더위입니다..얼마 전까지는 엄청난 비가 쏟아지더니이제는 끝없이 이어지는 폭염이에요. 강렬한 햇빛에 양산, 선크림, 팔토시 쇼핑은 하면서이 생각은 못해봤던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운데 에어컨도, 아니 선풍기도 없는동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 그림책은 무더위로 고통받는 동물들로부터 시작합니다. 이삿짐 트럭에서 무심코 떨어진 선풍기.더위로 고통받던 동물들은 하나둘 선풍기 앞으로 몰려듭니다. 동물들이 하나둘 모이더니코끼리에 심지어 이젠 곰까지 몰려드는데요. 스페샬 선풍기는 과연 더위를 날려줄 수 있을까요? 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죠.하지만 부끄럽게도 이 그림책을 만나기 전까지는‘나의 더위’만을 생각했어요.내 시선을 다른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넓혀주는 게 바로 그림책의 힘인 것 같아요.오세나 작가님의 힘인 것 같기도 하고요! 이 그림책으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소리샘그림책방 #스페샬선풍기 #오세나 #오세나그림책 #달그림 #달그림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환경그림책 #환경 #기후위기 #동물권 #지구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