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겨울 최애 간식은 붕어빵인데요..붕어빵을 먹으며 붕어 생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답니다?!그런데 이 그림책 때문에이번 겨울부터는 붕어빵을 먹을 때마다 붕어 생각이 날 것 같아요!<행복한 붕붕어>붕붕어는 눈 오는 날만을 기다렸어요.눈이 오는 그날, 바로 붕어빵 노점에 찾아가기 위해서였죠!노점 주인과 붕붕어는 예전에 만난 적이 있습니다.검붉은 강물에서 붕붕어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노점 주인은 아픈 강물을 어루만지며 붕붕어를 안아주었어요.붕붕어는 노점 주인에게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그 때의 인연으로 붕붕어는 다시 노점 주인을 찾아가요.그리고는 붕어빵 반죽에 스스로 들어갑니다.빵틀에서 녹아 내린 붕붕어.붕붕어빵을 먹은 사람들은 붕붕어의 존재를 알아챌까요?붕어빵이 되어 이루고 싶다던 붕붕어의 꿈을 그림책에서 확인해 보세요!검붉게 아픈 강물을 안쓰럽게 어루만진 노점 주인의 마음은신기하게도 붕붕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이제는 붕붕어의 마음이 우리에게 전달될 차례에요.붕붕어가 부르는 노래처럼 검붉은 강물이 푸른 강물이 되기를!#행복한붕붕어 #권윤덕 #길벗어린이 #소리샘그림책방 #신간그림책 #환경 #생태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