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 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4단계 전략
허지영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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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콩나무 서평단 도서 제공 리뷰입니다

브랜드를 창업하고 지금까지
나름 잘 운영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 운영하는 방법으로는
성장에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좀 더 온라인으로,
그리고 나의 퍼스널 브랜딩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었다.
현재의 내 사업은 내가 직접
움직이지 않으먼 운영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있지 않아도
수익을 만드려면 인건비라는 게 필수로 들어간다. 초반보다 성장을 해나가고 있지만
고정비용도 많이 나가서 현실적으로 남는 게 없다. 그래서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조금이나마 부가적인 수입이 생긴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려고 했다.

이 책의 제목은 퍼스널 브랜딩이지만
좀더 글쓰기와 경험공유에
초점을 많이 맞추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것이 글쓰기기 때문에
브랜딩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이 책의 작가가 컨설팅을 하면서
만나온 사람들의 사례를 알려주기도 하고,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경험을 알려주어서
이 책 외에도 여러가지 정보를
외부에서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글을 쓸 때에 중요한 점을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글을 쓸 때의 마음가짐과
습관화를 많이 강조했다.
양질의 글을 많이 쓰기 위해 노력한다면
자신만의 책을 한 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쭉 만들어내는 기회와
다른 사람에게도 새로운 제안을 받는
그런 기회가 꼭 올 것이다.
이 책을 한 번 더 쭉 읽고
다시 나만의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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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그림 - 한국 전통회화 들여다보기
이소영 지음 / 미술문화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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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그림을 세세하게 살펴본 적이 딱 한 번 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들러서

역사별로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한국화 등 우리나라 전통 그림에 매료 되었었다.

그리고 나서 몇 년이 흐른 후

박물관 굿즈를 제작하는 공모전을 뜬 것을 보고

나는 이 기회에 한국 전통 그림을

더욱더 세세하게 알아 보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내가 아는 그림은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전통 회화 정도였지만 이 책의 수록된 작품들은

그 범위를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다양한 작품들이 많았다.

내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봤던 작품들의

대부분은 궁중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에는 조금 더 서민적이고 친숙한 그림들이 많아서

더욱 볼 만한 작품이 많았다.

어떤 그림은 한 페이지를 펼쳐 놓고

계속해서 볼 정도로 눈을 확실히 끄는 재미가 있었고

여러 가지 기법들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우리나라 전통 그림을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옛 그림들은 그저 단순하고

보기 좋은그림 으로만 치부 하지 않고

그 속에 많은 메세지를 담았다.

부모님의 건강을 빌고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기원하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그림들이었다.

나 또한 이때까지 그저 예쁘게 보이고

귀엽게만 보이는 그림들을 그려 왔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그림 속에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 주는

메세지를 담으면 더욱더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 되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의 나의 목표는

우리 민족들이 전하고자 하는 그런 메세지들을

후대에도 계속 남길 수 있도록

리의 옛 그림들을 기억하고 공부 하는 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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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차트 사용설명서 - 거래의 신이 전수하는 매매의 기술
오자와 미노루 지음, 이정환 옮김, 황인환 감수 / 여의도책방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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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먼저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한다.

주식 붐이 일어났던 해에 남들 따라

똑같이 주식을 시작했고,

제대로 아는 것도 없이 삼성전자, 우선주,

한화생명 등 보험 주 정도로 투자했다.

이득을 본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이너스를 찍고 손절을 쳤다.

이득을 봤던 몇 개의 주식은 그대로 남겨뒀다가

나중에 목돈이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

팔고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고 나서는 조금씩 들어온 수입을

ETF에 투자했고, 어느 정도 수익률이 있는 것만

확인하고 더 이상 투자를 하거나 파는 등의

매매는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먼저 나는 주식의 흐름을

지금까지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과

남들 살 때 사고, 팔 때 파는 매매 행위는

전혀 나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였다.

그렇다고 사람들과 반대로 하는 건

더더욱 못할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의 도움을 절실히 느꼈다.

차트에 관해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었다.

유튜브도 보고, 블로그도 보면서

차트를 보는 법은 익혔다고 생각했으나

정확한 용어도 모르고 그저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사람들의 매수 심리와 매도 심리를

캔들차트의 흐름을 통해 정확하게 알 수 있었는데

단순히 상승, 하락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앞뒤, 전후, 경제 상황 등을 맞춰서

이런 흐름을 보인다는 것을 알려주어서

다른 정보들과 결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내가 투자하고 있는 것과 투자하려는 주식의

캔들차트 흐름을 이 책과 비교해가면서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을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흐름을 추측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물론 이 책과 똑같은 흐름을 가지고 있다면

금방 수익률을 높일 수 있겠지만

100% 예측이 불가능한 시장이기 때문에

예외적인 상황도 충분히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하지만 처음 주식을 시작한다면,

나처럼 주식을 겉핥기로만 배웠던 사람이라면

이 책은 충분히 도움이 될만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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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이동연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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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콩나무 서평단 도서 제공 리뷰입니다


최근에 시작한 글쓰기 모임이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모임이지만

퇴고도 있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갚진 모임이다.

하지만 글을 쓰면 쓸수록

나의 부족한 점만 느껴졌다.

물론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건

거의 있을 수 없는 재능의 영역이지만

조금이나마 글을 더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계속해서 들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이유로 중단되었던

독서를 다시금 시작해보려고 했다.

그리고 에세이를 쓰고자 한다면

에세이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발견했다.


나의 현재 상황을 딱 짚어주는 듯한

책제목에 가장 끌렸다.

역사적으로 이름있는 명사들의

한 마디를 인용하여 나를 있는 그대로 보고

속도가 아닌 방향을 중심으로

삶을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글쓰기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고른 책이지만

글 자체에 푹 빠져들어서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경험과 지혜가 부러워졌다.

내 삶 자체를 어떠한 필터도 없이

있는 그대로 보는 건 어떤 느낌일까.

지금의 나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직업이나 직장, 나이 등이 아닌

가치관, 삶의 자체, 원동력 등

물질적이고 숫자로 표현되는 것 말고

표현할 수 있는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아마 그 답을 찾아내는 데에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들 것 같지만

꼭 직시해야 하는 나의 모습일 것이다.


이 책에 대한 것으로 돌아가보면

원하는 챕터만 따로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원래라면 순서대로 있는 게 나의 스타일이지만

이 책은 꼭 다른 방법으로 읽어보고 싶었다.

지금 가장 내가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그 해답을 찾아보는 것처럼 챕터를 찾아 보는 재미가 있었다.

만약 나의 삶에 회의감이 느껴진다면,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린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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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힘 - 자책에 빠진 나를 건져줄 긍정 심리학
로버트 L. 리히 지음, 이영래 옮김 / 소용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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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콩나무 서평단 도서 제공 리뷰입니다


나는 후회를 정말 많이 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피하고 싶은 감정이 바로 후회라는 감정이다. 실수한 과거를 잊으려 하거나,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곤 하지만 후회는 끊임없이 나타난다.

이 책을 읽은 후 깨달은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후회가 곧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에게 후회는 안 좋은 기억만 남기는 감정이었지만 잘만 사용하면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책의 내용에는 후회에 관한

여러 설문지에 답해보면서 지금까지 어떤 종류의 후회를 했는지 그 후회를 좋은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한 번쯤 고민해 볼 수 있었다.

결국 후회를 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싶었지만 미래에도 후회를 안 할 수 없으며,

오히려 후회를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기본적으로 몇 가지 후회의 종류가 있었는데 이 중에서 난 가장 기초적인 후회를

자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더 나은 선택을 하지 못해 벌어지는 미래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크게 느껴졌다. 가장 최근에 집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후회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매일 밤 생각하고 있다.

덕분에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 선택으로 인한 후회에서부터 난 아주 뼈저리는 경험을 한 것이다. 그나마 나은 점은 후회를 하고 난 후에 두 번 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그 기억을 곱씹으며 현명하게 판단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다. 투자는 신중해야 하며, 앞으로의 일은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예측하기가 가장 쉬운 방법을 찾고 계속해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는 것. 이게 나의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하고 후회를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후회를 꼭 기록으로 남겨 미래에 후회를 더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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