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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위한 기록 - 일과 삶에서 성장하는 나를 위한 기록 습관
제갈명(단단)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4월
평점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날로그 형태로 노트를 작성하다가
아이폰 내장 메모장을 활용하기도 하고,
블로그, 노션까지 사용하는 곳을 확대해서
최대한 나의 기록을 많이 남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항상 얼마가지도 못하고
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참 다양했다.
글을 쓰다가 소재가 똑 떨어지기도 했고,
항상 푸념만 남기다가 문득 이게 생산적인
미래를 위한 글인지, 푸념글인지도 모를
상황이 되어 글쓰기를 또 중단했었다.
이 책을 쓴 단단이라는 작가는
내가 느껴왔던 그 모든 경험들을
똑같이 겪으면서 쭉 기록을 남겼다.
진짜 웬만한 글쓰기 도구와 방법을
모조리 시도해보았다는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일까, 이 분이 만든 책이
"찐" 기록쟁이를 길러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기록을 시작할 때 환경을
먼저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록하는 시간을 정하고, 분위기를 만들고
그 시간은 꼭 하루 시간 중에 일정한 시간대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나 또한 그 시간대를 만들어 두었지만
생업이 바쁘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
그 규칙을 어김없이 깨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하루를 기록하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하고,
한 주를 정리하는 시간을 일주일에 한 번 가지는 등
다른 방안을 많이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틈틈히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꼭 메모해두는 습관이 중요하다.
매체는 글쓰기가 되었든, 녹음이 되었든,
빠르게 기록하는 어플이 되었든지간에
본인이 가장 편하고 접근하기가 좋은 것을
꼭 하나 만들어 두어야 한다.
글을 쓸 때에는 꼭 아날로그적인 방법만을
강요하지 않았다.
블로그도 가능하고, 노션도 가능하다.
그에 맞는 템플릿도 제공해주면서
나에게 가장 적절하게 맞는 매체를 찾는 것.
그게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했다.
나는 단순히 일기를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내 기록들을 모아 콘텐츠를 만들고
책이나 영상 등 다른 매체로 확장시켜
수익을 만드는 것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남겨둔 기록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키워드'를 골라서 분류해두는 것이다.
무분별하게 섞여 있는 글 중에서도
통일된 키워드들을 사용하는 글이 있다.
그 글들을 모아 하나의 분류로 만들어두고
다듬으면 양질의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이 방법을 쓰고자 한다면 확실히
온라인 툴이 가장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한 목표는 확실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을 남기기 가장 좋은 매체를 찾고
나의 시간을 투자하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 쭉 성장할 일만 남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성장에 뒷받침이 되어줄 좋은 책이다.아날로그 형태로 노트를 작성하다가
아이폰 내장 메모장을 활용하기도 하고,
블로그, 노션까지 사용하는 곳을 확대해서
최대한 나의 기록을 많이 남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항상 얼마가지도 못하고
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참 다양했다.
글을 쓰다가 소재가 똑 떨어지기도 했고,
항상 푸념만 남기다가 문득 이게 생산적인
미래를 위한 글인지, 푸념글인지도 모를
상황이 되어 글쓰기를 또 중단했었다.
이 책을 쓴 단단이라는 작가는
내가 느껴왔던 그 모든 경험들을
똑같이 겪으면서 쭉 기록을 남겼다.
진짜 웬만한 글쓰기 도구와 방법을
모조리 시도해보았다는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일까, 이 분이 만든 책이
"찐" 기록쟁이를 길러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기록을 시작할 때 환경을
먼저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록하는 시간을 정하고, 분위기를 만들고
그 시간은 꼭 하루 시간 중에 일정한 시간대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나 또한 그 시간대를 만들어 두었지만
생업이 바쁘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
그 규칙을 어김없이 깨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하루를 기록하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하고,
한 주를 정리하는 시간을 일주일에 한 번 가지는 등
다른 방안을 많이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틈틈히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꼭 메모해두는 습관이 중요하다.
매체는 글쓰기가 되었든, 녹음이 되었든,
빠르게 기록하는 어플이 되었든지간에
본인이 가장 편하고 접근하기가 좋은 것을
꼭 하나 만들어 두어야 한다.
글을 쓸 때에는 꼭 아날로그적인 방법만을
강요하지 않았다.
블로그도 가능하고, 노션도 가능하다.
그에 맞는 템플릿도 제공해주면서
나에게 가장 적절하게 맞는 매체를 찾는 것.
그게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했다.
나는 단순히 일기를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내 기록들을 모아 콘텐츠를 만들고
책이나 영상 등 다른 매체로 확장시켜
수익을 만드는 것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남겨둔 기록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키워드'를 골라서 분류해두는 것이다.
무분별하게 섞여 있는 글 중에서도
통일된 키워드들을 사용하는 글이 있다.
그 글들을 모아 하나의 분류로 만들어두고
다듬으면 양질의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이 방법을 쓰고자 한다면 확실히
온라인 툴이 가장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한 목표는 확실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을 남기기 가장 좋은 매체를 찾고
나의 시간을 투자하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 쭉 성장할 일만 남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성장에 뒷받침이 되어줄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