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라는 선물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느껴지는 첫 마음을 아직 잊을 수가 없다. 성령이 선물이라니! 선물은 누군가가 나를 위해 소중한 무엇인가를 주는 것!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고 나에게 필요한 것일 수도 있는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나에게 가장 좋고 가장 필요한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성령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예수님이 고별 설교에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성령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고별 설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얼마나 중요한 말씀일까? 마지막이니 제자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하지 않았을까?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이라는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제자들을 떠났지만 그들에게 가장 좋고 가장 필요한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어리석은 제자들 앞에서 성령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야기 해주시는 따뜻한 예수님!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가장 따뜻하고도 깊이있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체험으로 경험한다고 생각했던 성령을 말씀을 통해 누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온기를 품은 진리의 첫 책 ‘성령이라는 선물’ 을 통해 말씀으로 성령님을 경험하고 그분이 주시는 참 위로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