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니 믿음에 관한 간증 이야기에 관한 내용이라는 생각에 기대감으로 읽게 되었다. 신앙 생활을 하지만 나는 삶 속에서 얼마나 큰 믿음을 보이며 살아갔는지도 돌아보게 된 시간이다. 김신구 목사님 삶 속에서 역사하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목회자로서 부교역자로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한국 교회의 현실에 가슴 아프기도 했다. 교회에 아직 뿌리뽑히지 못한 낡은 관습들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상처들을 솔직하게 이야기 함으로 서 교회가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크게 느껴졌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