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현대지성 클래식 72
투퀴디데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 폭풍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수많은 이해관계, 동맹과 배신,
성공과 몰락에 정신없이 읽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운 전투의 끝이 고대 헬라스의 몰락이라니
역사는 그렇게 다른 듯 비슷하게 흘러가는가 보다.
2500 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국제정세는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으니 이러한 역사의 흐름속에서도 인간은 교훈을 얻지 못하는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매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00여년간 우리의 잃어버린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해온 팽나무할매에게 감사와 경이를 표하며 큰절을 올리고싶다.
삶과 죽음의 끝없는 순환속에서 오롯이 그 자리를 지키고 서있는
할매는 끝없는 욕심속에 헤매는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실까?
이제라도 돌아오라고.
생명을 지키고 가꾸어가라고 말씀하고싶지는 않으실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름답다는 건 뭘까?
사이하테 타히 지음, 아라이 료지 그림, 정수윤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언가를 바라보는 소녀가 보인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다.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소녀는 말하지 않는다.
그냥 본다.
아름다움이 뭐냐고 나에게 묻지도 않는다.
아름다움을 찾아나서지도 않는다.
그저 본다.
그래서 더 아름답다.
아름다움을 갈구하지 않아서 소녀는
아름다움 그 자체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아라 나비야 밤이랑 달이랑 10
노인경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밤이와 달이가 참 어여쁘네요^^
나비를 밟았디고 온 세상이 떠나가라 우는 아이들이야말로 진짜 영웅이 아닐까요? 작은 생명을 위해 나의 숨을 기꺼이 불어주는 그 마음을 닮고싶습니다. 작은 것들이 만드는 커다란 힘! 그야말로 나비효과.
날어가는 나비의 얼굴이 너무나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지탱하는 건 그런 작은 평범함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뭉끄2기 #문학동네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아라 나비야 밤이랑 달이랑 10
노인경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뜻한 남매의 아름다운 성장기!
지친 나비를 위해 진심을 다해 울 수 있는 것이 어른도
흉내낼 수 없는 진정한 용기가 아닐까?
밤이,달이가 시작한 숨 불어넣기는 행복하게 전파되어
쓰러진 나비를 일으킨다.
나의 작은 행동이 큰 힘으로 발전하는 나비효과!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