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는 건 뭘까?
사이하테 타히 지음, 아라이 료지 그림, 정수윤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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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바라보는 소녀가 보인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다.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소녀는 말하지 않는다.
그냥 본다.
아름다움이 뭐냐고 나에게 묻지도 않는다.
아름다움을 찾아나서지도 않는다.
그저 본다.
그래서 더 아름답다.
아름다움을 갈구하지 않아서 소녀는
아름다움 그 자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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