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바라보는 소녀가 보인다.따뜻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다.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소녀는 말하지 않는다.그냥 본다.아름다움이 뭐냐고 나에게 묻지도 않는다.아름다움을 찾아나서지도 않는다.그저 본다.그래서 더 아름답다.아름다움을 갈구하지 않아서 소녀는 아름다움 그 자체가 되었다.